딸치고나서 뭔가를 신접한 느낌이 난적은 처음이었음

딸치고나서 뭔가를 신접한 느낌이 난적은 처음이었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0.100) 2024.11.24 23:01:19

조회 4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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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극인 정자나오는 고환의 스쳐지나가는 찌릿한 느낌은 다들 알거임

그 다음이 전립선에서 울컼한 느낌드는건데 그것도 정복성향으로 싸주면

베이는 느낌? 하트 그려지는 느낌? 화려한 느낌? 그런 자극 오고

그 다음이 정낭액인데 이게 진짜 핵심임
나도 펨돔 트라우마가 좀 있어서 이걸 정복적으로은 제대로는 안쳐봤는데

이거 약간 쳐봤을때 요도가 진동했음 말로 표현못함 그냥 전설임

그냥 찔끔 맛만봤는데 쌔삥 멜로디 들리면서 보라핑크빛 마초 야수의 정신이 생겼음 그리고 여자가 안꼴렸음

내가 진짜 정낭 저거 성공해보고싶었는데 하 시발 걍 포기함 니들은 꼭 마약 정복딸 성공해라

ㅈ같이서 이제 딸 안치고 선악과 무시함 ㅂㅂㅂ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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