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선 돈받고 몸팔던 보추가 매장당하는기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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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선 돈받고 몸팔던 보추가 매장당하는기록도앱에서 작성

시스퓌

2024.08.23 10:25:38

조회 96 추천 0 댓글 5

7b98837ec48561fe239af797409c706ba994e85d986b8bfef9b5857fec12bf546a54632c861db7a0f0102d69ac6a2fe6585f0bd879

그리스인들이 아무나와 관계를 갖는 인간을 크게 경멸했다는 좋은 예시가 고대 아테네 출신의 티마르쿠스다. 티마르쿠스는 상당한 미소년이었던 걸로 알려져 있는데, 워낙에 성생활이 문란하고 수많은 남자들에게 돈을 받고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아에스키네스[14]에게 기소당했다. 차라리 남자 역할을 맡았으면 몰랐겠지만 더 큰 문제는 티마르쿠스가 바텀 쪽이었다는 것. 아에스키네스는 티마르쿠스를 매춘부라고 힐난했고 결국 티마르쿠스는 민회 연설권과 시민권을 박탈당했다.[15] 고대 그리스의 희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는 아무에게나 다리를 벌리는 남성을 보고 '엉덩이가 넓은 자'라는 뜻의 '유로프로크토스(europroktos)'라고 조롱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역시 보추는 청순보추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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