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몰래 Av 데뷔했습니다. 이거 구도는 렌탈여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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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여정, 합참 영상 도용 지적에 “보기 좋아 썼다...뭐가 문제냐” - 관련게시물 : 김여정 "명백한 증거 확보...도발자 혹독한 대가 치르게 될 것". 작성자 : 마사

남친 몰래 Av 데뷔했습니다. 이거 구도는 렌탈여친인데앱에서 작성

ㄴㅅㅇ(58.122) 2024.07.27 10:56:45

조회 43 추천 0 댓글 31

제목에 Av 들어가는 작품은 대부분

Av배우가 모델인 건가

여친이 대학생인데

몰래 Av배우 알바했다가

어떤 아저씨랑 눈맞아서 섹스 프렌드가 아니라

애인이 되어라 그러고

NTR이냐 그러면

남친역인데 남친이 아니고

그래도 남친역이니까 펠라치오는 해주는 정도인데

모자이크가

흰색이 아니라

검은색 가리기로 대충 가리는 정도고

근데 렌탈여친 인기랑

판매도 생각하면

그냥 성우빨이라 생각하면

이 만화는 성우는 없으니까

만약 성우 생겨도

적나라한 그녀처럼 야애니가 되는 건데

야애니가 팔리냐 그러면

한계를 명확히 그려내는 느낌이라

연기를 아무리 잘하려 해도 못하게 막는다?

이상한 일이긴 한데

이렇게 예쁜데 어디까지 가능하냐 생각하면

Av배우가

판떼기 쓰고

버튜버하는 것도 뭔가 웃긴가

인형탈을 벗었더니 속옷차림으로 나온다거나

특수 촬영 드라마나 영화같은 거 생각하면

어디까지 가능하냐 그러면

몸으로 하는 건 자신있다 그래도

몸으로 하는 게 아니라

머리로 하는 건 못하니까 이렇게 되는 건가 싶기는 하고

근데

야겜에도

그냥 빼기 위한 용도인 작품이 있는가 하면

뭔가 이것저것 챙기려고 시도한 작품들도 많은데

남친 몰래 Av 데뷔했습니다. 이건

그냥 빼기 위한 용도라고 생각하면

여친, 빌리겠습니다. 이건

뭘까. 뭐지? 뭔데.. 그 왜..

뭔가 뽕빨물이잖아 그러면

뽕빨물보다

여친, 빌리겠습니다가 더 웃기지 않나

어디가서 재밌다고 그러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고

얘기 꺼내면 무시당하고

근데 뽕빨물이 하고 싶냐 그러면

일단 남성향 무시하는 단어이기는 한데

작품으로서 기본적으로 재미도 완성도도 갖추지 못하고

뽕을 빤 것처럼 마약을 했냐 그러면

마약을 한 건 아니겠지만

정확히 표현하면

너무 상업적인 승부수로

야한 장면으로 실검에 오를려는 뻔한 개수작에

인기몰이가 아니라

화제작이 되려는 몸부림에

극단적이라고 해야 되나

이게 딱 여친, 빌리겠습니다. 인 거 같기는 한데

근데 막

히로인이 4명 있는데

4명다 고르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는 건지

진 히로인이 어쩌고 저쩌고

여자들이 더 쎄서 그런 건지

뽕빨물.. 음

재미도 있고 완성도도 높은데

야한 거까지 나오면 삼위일체인데

포르노랑 뽕빨물은 뭔가 다르니까

포르노인데

뽕빨물처럼

야하지도 않고

뭔가 막

이상한 거 챙기려 하면 망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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