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요즘 한녀들 많이 하는 러닝크루 근황ㅋㅋ ㅇㅇ
- 성인 될 때까지 새 폰 사기는 어려울 것 같은 조카.jpg 맛갤러
- 후쿠오카 티웨이 사건 정리해준다 구종점
- 9월 모의평가 전과목 1등급 비율 4퍼 초과 "물리1 2등급 증발" ㅇㅇ
- "무시당했다고 착각"…마트직원 수십 차례 찌른 20대 1심 7년 ㅇㅇ
- 전 국민에 쏟아진 '폭탄'..."역대급 폭염 결과" 화들짝 ㅇㅇ
- 카메라 산지 5주 됐는데 사진 찍으러 진짜 많이 다닌듯 테드팍
- 한국인 절대미각에 '눈치'…돈 주고 사왔는데 마스널
- 여대출신을 걸러야 하는 이유.jpg (feat: 블라인드) ㅇㅇ
- 글로벌 패션 플랫폼에서 극찬한 동묘 할배 패션 노리유키
- 남자들, 이제 여자들한테 돈 안써.news ㅇㅇ
- 한국인 관광객 구매심리를 간파한 이탈리아 기념품 가게.jpg 긷갤러
- 작년 행사랑 비교해봄 OO
- 대선후보 AI 얼평 결과 ㅇㅇ
- "이러니 우리가 못 하지"…티켓팅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마스널
김건희 디올백 불기소
- 관련게시물 : 최재영 수심위, '청탁금지법 위반' 기소 결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보/ 검찰, 김여사 파우치 무혐의 처분.- 김건희,윤석열,최재영 등 불기소 사유 검찰 공개본씨~발 ㅋㅋㅋㅋ- [속보]검찰, '명품백 사건' 김 여사·최 목사 불기소 처분..."직 [파이낸셜뉴스]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불기소하기로 결정했다. 고발장이 접수된 지 9개월 만의 결론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2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와 최 목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함께 고발된 윤 대통령과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등도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최 목사의 선물이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제공한 선물이 개인적인 소통의 영역을 넘어 대통령 직무와 관련돼 제공됐다고 보기 어렵고, 김 여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라고 봤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 기소 권고가 나온 최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서도 같은 취지로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의 미신고 행위의 경우 김 여사가 직무와 관련해 물품을 수수했다는 사실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신고 의무가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직자의 배우자 처벌 규정을 두지 않고 있어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뇌물수수 혐의는 김 여사가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단독으로 뇌물수수죄의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윤 대통령이 김 여사와 물품 수수를 공모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김 여사가 금융위원회 인사에 개입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검찰은 김 여사가 공무원이 아니므로 구성요건 해당성이 없으며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관계자들 진술 등을 비춰볼 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인사로 인사에 개입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봤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팀은 지난 5개월간 김 여사, 최 목사 등 관련자들을 조사했다"며 "최 목사와 김 여사의 카카오톡 메시지 전체, 최 목사와 대통령실 행정관들이 주고받은 통화 녹음 파일 및 SNS 메시지, 명품 가방 등 객관적 증거자료를 모두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일체의 다른 고려 없이 증거와 법리에 따라 피고발인들에게 형사책임 부과가 가능한지 면밀히 검토한 결과, 수사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피고발인들을 기소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내 차안서 나온 삼각팬티...블랙박스 확인해봤더니▶ 77일만에 밝혀진 '봉화 농약 사건'...범인 반전 정체▶ '부동산 4채' 개그맨 김경진, 모델 아내에 '이것' 선물▶ 주식 투자로 69년간 '183억' 모은 88세 남성...비결은?▶ "내 아내와 딸이 中 음란사이트에..." 사생활 노출 '경악'- '명품백' 수심위 두번 열었지만…기소 권고에도 불기소 첫 사례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60566?sid=102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군인.. 상사보다 하사가 적은 초유의 사태(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2년 전부터 하사보다 중사 수가 많아지더니 이젠 상사가 하사보다 많아무너진 부사관 피라미드내년부터는 군 병장이 받는 월급이 올해보다 20%나 늘어, 150만 원이 됩니다. 그런데 초급 '간부' 하사가 받는 기본급은 전보다 3% 오른 193만 원입니다. 이렇게 병사들 월급은 오르는 반면 부사관들의 처우는 개선되지를 않고 있다 보니, 군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지원율도 크게 떨어지면서 급기야 하사의 수가 상사보다 적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정반석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육군 중사 출신 A 씨는 지난해 전역을 선택했습니다.[A 씨/전직 중사 : (병들이) 부사관 알기를 되게 쉽게 알아요. 그냥 대놓고 '돈 얼마 되지도 않는 거 그런 거 왜 합니까?' (라고 말해요.) (병 월급과) 50만 원도 차이 안 나는데 더 이상 뭘 위해 이렇게 열심히 할 필요가 없죠.]처우 개선이 더디고 과도한 잡무에 시달리면서 자신처럼 중도 하차하는 부사관들이 많다고 말합니다.[A 씨/전직 중사 : 처우 개선도 안 해주는데 발전도 없고 똑똑한 사람일수록 더, 다 나가는 추세여서 많이 아깝죠.]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2019년 4.9대 1이었던 부사관 경쟁률은 지난해에는 1.8대 1로 줄었고 결국 계획한 인원의 56%인 5천457명만 선발했습니다.이 중에서도 특전 부사관 지원율은 2022년 8.3대 1에서 올해는 2.6대 1로 급락했습니다.이에 따라 3년 전 피라미드였던 부사관 계급별 정원 구조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지난 6월 기준으로 전체 부대에서 군 운영에 필요한 하사 수는 4만 5천700명인데 실제 인력은 72%에 해당하는 3만 2천900명에 불과합니다.2년 전 하사 수가 중사 수보다 적어졌는데, 올해에는 처음으로 상사수보다도 적어진 이른바 역전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이준석/개혁신당 의원 : 병 처우 개선을 할 때 당연히 하급 간부에 대한 처우 개선도 같이 논의했어야 되는데 그것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이 보수 체계를 제대로 한 번 정비해야 됩니다.]국방부는 부사관 처우 개선을 하겠다며 단기 복무 장려 수당을 750만 원에서 올해 1천만 원으로 높였는데, 내년 1천300만 원으로 인상하려던 계획은 예산 동결로 무산됐습니다.[단독] "병장 월급과 43만원 차"…무너진 부사관 피라미드 (sbs.co.kr)나거한 멸망 실시간 진행중
작성자 : 랜덤워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