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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간지나는 군가 TOP 5..JPG 5위 https://www.youtube.com/watch?v=rcVb6l4TpHw《《나치 독일, 에리카》》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독일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렀다.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4위 https://www.youtube.com/watch?v=9JQ16NLpeoI<<프랑스 제3공화국, 파르티잔의 노래>> 프랑스의 군가이자 민중가요, 그리고 자유 프랑스군의 실질적 국가 전후에 아예 라 마르세예즈를 버리고 이 곡을 새 국가로 지정하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유명하고 프랑스인들을 자극했던 노래다. 3위 https://www.youtube.com/watch?v=ZMtmpYoq70Q<<소련, 성스러운 전쟁>> 성전은 1941년 소련에서 발표가 된 군가로 독소전쟁 때 발표됐다. 곡조부터 매우 비장한 느낌을 주며 가사는 적에 대한 깊은 분노를 일으킨다. 2위 https://www.youtube.com/watch?v=r6hP7QZ48-c<<미국, 저편에>>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만들어진 미국 군가. 미국의 제1차 세계 대전 참전이 결정된지 이틀 후에 만들어진 노래로 20년 후 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불린 이 노래는 압도적인 무력의 미군을 상징하게 된다. 1위 https://www.youtube.com/watch?v=02ikmHJVYTM《《일본제국, 동기의 벚꽃》 1945년 카미카제 조종사들이 출격 직전 불렀던 노래. 역대 가장 용감했던 조종사들의 여러 감정이 느껴지는 걸작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분노조절장애.jpg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1.11.25 18:14:20

조회 76 추천 0 댓글 0

393년, 즉위하자마자 좌장 진무를 보내 고구려 공격

- 실패

394년, 전지를 태자로 삼고 7월에 고구려 공격

- 고구려의 왕이 직접 5,000 정예 기병 이끌고 백제군 격파

395년, 좌장 진무를 다시 보내 고구려 공격

- 고구려의 왕이 또 직접 기병 7,000을 이끌고 백제군 격파

395년 겨울, 아신왕이 직접 군대를 이끌고 고구려 공격

- 추위 때문에 병사들이 얼어 죽기에 이르자 퇴각

396년, 열 받은 고구려의 왕이 수군을 이끌고 백제 침공

- 백제 수도 개박살 나고 수십 개의 성이 함락되었으며 광개토대왕에게 영원히 노객이 되겠다고 맹세함

398년, 정신 못 차리고 또 고구려 공격 시도

- 도중에 큰 별이 병영 안에 떨어지는 불길한 사건이 일어나자 퇴각

399년 8월, 여전히 포기 안 하고 고구려 공격 시도

- 백성들이 징집 거부하고 신라나 왜국으로 도망갔으며 백제 왕족이 120현의 인구를 이끌고 왜국으로 망명

399년(영락 9년), 왜국의 군사 지원과 가야의 협조를 받아 고구려 대신 만만한 신라 공격

- 400년에 고구려의 왕이 직접 50,000 대군을 이끌고 백제군과 왜군 모두 쓸어버림

404년, 왜국에서 보낸 지원군과 연합하여 또 고구려 공격

- 고구려의 왕이 직접 친정하여 친히 백제군과 왜군을 다시 쓸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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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속국선언 까지 하고도 다시 계속 영혼까지 끌어서 한타 하려다가 갑자기 죽었는데

전쟁에 진절머리난 신하들이 암살한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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