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페그오가 참 신기한 게임이긴 해..

PC방은 장사 안되겠다..

깔아둘 게임이 없어서..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에서 개뜨거운 화제작이 되고 -> 를 말만 바꾸면..

울트라맨 비 울트라 개뜨거운 흥행속에서 시즌2 나오고 막..

가챠겜 대박터지고..

사람들 환호하고..

앞으로 어떤 초전개가 일어날지 관심 개뜨겁고 막..

근데 실상은

게임..?

이게.. 게임..?

개멍청한 고양이도 버튼 꾹꾹이 누르는 거..?

존나.. 쉬운데..?

머리만 있으면 사다리도 타는데..?

뭐 이건 그렇다 치고..

어느날 갑자기 PC방에서

던전 앤 파이터.. 개 뜨거운 흥행 속에서..

던파 파이터즈 나와서 막..

연출 개뜨겁고..

애니도 나오고..

게임도 대박터져서 PC방에서 막 애들도 하고 어른도 하는 개뜨거운 게임되고 막..

근데 실상은..

그냥.. 뭐 어쩌라고..

근데.. 뭐.. 어쩌라고..

마찬가지로 로스트 아크가 어쩌고 그러는데..

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개뜨거운 환호속에서 연이은 롱런 행진..?

에픽세븐..?

니애미..?

아무튼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가 처망했다는 소리고..

얘네 장사 오래할 생각없음..

플레이스테이션2에서 따라온 사람들이 어디서 망할까..?

당연히 3지..

엘든링..?

어쩌라고 그래서..

게임기 사라고..?

블러드본 PC판이나 내주셈 ㅋㅋ

뭐 그런 것처럼 실상은..

근데 왜 여기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언급이 될 수 있는가?

1조가 문제가 아니라..

이걸 왜 6주년이나 처하고 있을 수 있냐는 거지..

나스 기노코가 미친 새끼라..?

타케우치 타카시가 미친 새끼라..?

그냥.. 마냥.. 좋은.. 그런 막..

동인 4대장..

롱런의 아이콘이라..?

이건 원신이 백날 롱런해도 살릴 수 없음..

왜냐하면 시장 구조 자체가 다르니까..

애초에 중국 게임이고..

중국몽 따라가서 롱런하자고 더빙도 막 기깔나게 뽑아내고 존나 잘하고

못하지 않고 그래봤자..

그냥 문재인 게임임..

그냥 할거면 문재인 지우고..

일본어 더빙에 중국 게임 체재로 가는게 당연한 거지..

이거랑 마찬가지로

일본 게임 시장은 생각보다 오래가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음..

포켓몬스터 브다샤펄 보면 알잖아..?

리메이크인데 이걸 언제 하라는 거냐..?

지금 당장 사서 즐기고 나면 할 거 없음..

그대로 치우고 그냥 다음 신작 기다리면 됨..

이게 뭔가 관점이 다른 거임..

포켓몬이라는 IP가 분명히 롱런하고 있지만

만드는 게임은 그냥 1년에 1~2개 만들어서 대충 하다 말..

그런 게임을 만든단 점임..

근데 한국 게임 시장은 뭔가..

사골 곰탕같은 곳이지..

리그 오브 레전드 -> 10년의 역사 끝에 처망하고 있음..

한국 더빙 시장보면 알잖음..

10년을 못감..

모든 IP가..

그러니까 앞으로의 10년을 책임질 게임이 있어야 PC방 문화가 살건

대여점 만화방이 살건..

그럴 텐데..

그냥..

관심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