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적인 접근..
재미없는 대사..
하렘물 클리셰 비틀기
-> "손대면 사회적으로 매장시킬 거야."
-> 손대지 않는 주인공
-> 접근하는 여인들
-> 손대지 않는 주인공
-> 주인공은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
초식남
사회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
범죄자로 만들겠다?
키모오타 부류의 사람과 근접하다곤 할 수 있는가?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 필요한
장르적 허용과 쌓여야 하는 데이터
그리고 재밌다고 느껴야 될 부분
요는 섹스 vs 저출산
무엇보다 힘내라 동기짱 애니메이션의 키워드
우타하 센빠이 스타킹 작화에 온 힘을 다한 것처럼?
-> 아케비의 세일러복이 차라리 낫다
-> 대사가 없다
-> 이쁜 일러를 보여줄 뿐이다.
-> 캐릭터가 없다.
-> 애초에 이름도 붙여지지 않는 단편적인 이미지다.
-> 팬티 보여주는 것과 다를게 있나?
-> 작화 X
-> 성우적인 접근
->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 성우 X
-> 거의 코로나로 아무것도 못하고 망한 시대여야만
성립할 수 있고 나올 수 있는 어떤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
어째서 이런 물건이 나올 수 있었나?
-> 작화, 캐릭터, 성우, 감독, 각본, 그 무엇도 필요치 않다
일말의 모에조차도 없다
자위하면 떠오르는 만화 -> 셀프
공개자위쇼를 할 수 있는 성우지망생은 성우인가
-> 기성 성우가 돈을 주면 할 수 있는가
-> 남녀의 자위로 얽힌 노골적인 관계
-> 반대로 생각하면
->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어도 되는 힘내라 동기짱
-> 무엇을 힘내야 하는가?
-> 제목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러브 코미디와 하렘물과 순정 만화의 연애물과 그리고 또..
러브 코미디의 기저에는 남녀합반, 학교가 있다
-> 미쓰도모에의 쓰리몬, 내 마음속의 위험한 녀석
학원 일상물에 연애가 아닌 커뮤니티
->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개그(코미디가 아님), 러브 코미디, 하렘 요소의 그녀도 여친
-> 그녀가 그 무엇도 아닌 여자 친구라는 점
-> 남자들의 우정만큼이나 어렵게 생각하며 몸둘바를 모른다는 점
-> 왜 그렇게 친해지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는 정도의 부류
-> 근데 또 보면 남자 주인공은 직구 위주의 승부사 기질
-> 솔직한 매력
이렇게 보면 결국 하렘물이라는 건
러브 코미디와는 다르게
어떤 것을 전제로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대상 연령이 올라간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여러 작품을 접해보면 느끼게 되는 부분.
중요한 건
어떤 히로인을 결정해두고
할 거 다해보지만
결국은 마지막에 그 히로인에게 간다는 점
힘내라 동기짱도
결국 동기짱으로 선택해두고
주변에 이쁜 사람들이 널렸다는 걸 보여준다.
-> 대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동기짱을 주인공을 가지고 선배들이 놀린다는 점
-> 여초회사
-> 힘내라 동기짱의 힘내라는 여선배들에게 지지말라는 뜻인가?
-> 여기서 주인공은 결국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 인격이 없다
-> 곧 죽어도 선후배들이 동기짱이랑 다를게 없기 때문
-> 오히려 남자 주인공에게 신경쓰기 보단 직장 동료들이 신경쓰이는 듯한 연출
-> 레즈백합
-> 개노잼 = 농밀한 감정선이 없기 때문
-> 따분한 생각
-> 사고방식의 차이
-> 말하고자 하는 것도 모르겠음
-> 결국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고
여자들이 설레발치는 걸 구경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
-> 이걸 같이 성우하자고 하면 남자는 벽 세워둔 거나 다름없음
-> 이지메 느낌
-> 아는 척도 친한 척도 하지마
-> 차라리 2기가 나오지 않는
내가 인기가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에 한표
-> 크레이지 핫 레즈라는 장르에서도 부족함을 느낌
그야말로 나만의 작은 오 나의 여신님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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