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다가 지루오는 케이스는 보통, 손이나 오나홀에 익숙해져서 그거보다 못한 실제 여자 질압력으로는 자극이 부족한 거임...

이게 오래하면 좋다고 하는 낭설이 있는데,

사실 삽입후 30분은 커녕 20분만 돼도 여자가 아파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애액이 마르기 때문. 

그럴 때를 위해서 필요한 게 러브젤인데 

섹스하다가 말라서 러브젤 넣는다고 찡찡거리고 있으면 

여자 입장에서도 그냥 하기 싫어지기 마련...

게다가 지루는 오래 세우는 능력이 아니라, 그저 단순히 '안 싸는 병'이라서 중간에 그케 러브젤 바른답시고 빼면 발기 잘 풀림 ㅋㅋㅋ

이게 곧 발기가 풀린다! 생각하니까, 

빨리 싸야지 빨리 싸야지 하다가 참는 능력을 상실하고 반대로 조루가 되기도 함...

그리고 야동이나 망가 등등에서 나오는 존나게 꼴리는 몸매는 현실에서 찾기가 존나 힘들어서... 

보통 사람들은 보통의 몸매를 지닌 여자랑 하게 된단 말임. 

근데 ㅅㅂ 실베ㅇㅎ이딴거만 존나 보다보니까 애매한 아지매가 벗고 있는게 꼴릴 리가 있나... 

그래서 심인성 발기부전 옴 ㅋㅋㅋ

잦은 자위, 특히나 별로 안 꼴리는데 습관적으로 하는 자위는 온갖 성기능 장애를 불러오니, 

우리 판갤러들은 자위를 멀리 하도록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