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여동생에게 정액을 빼앗겨 인생이 뒤틀린 소년

매일밤 여동생에게 정액을 빼앗겨 인생이 뒤틀린 소년앱에서 작성

김샛별

2022.10.10 20:03:42

조회 113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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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동경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검술 수련에 매진하던 소년

매일 아침마다 어마어마한 피로감을 느낄 정도의 고된 수련이지만

훌륭한 전사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검술 수련을 이어나감

그렇게 시간은 흘러 10살이 되던 해, 소년이 그토록 고대하던 전직의 날이 찾아옴

다른 소년소녀들과 함께 신부님을 따라 신전에 들어선 소년의 마음은 터질것만 같음

전직은 그동안의 행실과 앞으로의 가능성으로 정해지는 것이 보통이기에

지금까지의 수련의 결과라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

그런 소년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듯, 여신상 앞에 선 소년의 발밑에서 보라색 광휘가 터져나옴(유니크)

하지만 소년의 기대와는 달리, 소년이 받은 직업은 전투계의 직업이 아닌 [유니크 직업 : 여동생의 좆물 탱크] 였음

아침마다 느껴지던 묵직한 피로감도 검술 수련 때문이 아닌 여동생이 밤몰래 좆물을 빼가서 느껴졌던거임

생각치도 못한 결과에 당혹하던 소년은 이내 불알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작열감(여동생의 소유물이란 증명 음문)과

불알이 묵직해지는 기묘한 감각에 새된 비명을 내지르며 루인드 오르가즘을 시작하게 되는데....

같은 이야기 좀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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