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지식에 의해 퓨전 포즈를 완벽하게 기억하고 있던 리본즈 야무치는, 두 명의 메탈 야무치에 그 포즈를 받게 한 후……얼마 안되는 실패를 사이에 두었지만, 계획 대로 퓨전을 성공시켰다.

　――메탈 야무치와 메탈 야무치가 융합해, 메메타이다.

　새롭게 탄생한 야무치를 크게 견디는 융합 전사의 등장에, 리본즈 야무치는 다시 또 계획의 전진을 확신한다.

　역시나 퓨전이다. 현시점에서는 2자리수의 전투력도 이상한 메탈 야무치가 베이스가 되어 있어도, 두 명이 융합한 융합 전사 힘은, 이만큼으로 거북이 선인과 충분히 서로 싸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때의 리본즈 야무치의 실험 목적은, 클론체인 메탈 야무치의 양산에 가세해, 그들의 육체를 사용한 퓨전에 있었다.

　그 2개(살) 이야말로 야무치를 최강의 존재로 이르게 하는, 커다란 계획의 요점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퓨전에 성공한 융합 야무치를 리본즈 야무치는 빅게티스타에 먹고.

　메인 컴퓨터에 융합 야무치의 유전자 정보를 기록시킨 후, 이번은 최초의 메탈 야무치는 아니고, 융합 야무치의 클론을 복제시킨다.

　그 복제한 융합 야무치를 한층 더 이제(벌써) 도대체 양산하면(자), 그들을 퓨전 시키는 것으로 융합 야무치끼리를 곱해 간다.

　퓨전, 흡수, 복제, 퓨전, 흡수, 복제, 퓨전, 흡수, 복제, 퓨전……그 흐름을 몇 번이나를 반복하는 것에 의해, 빅게티스타는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획득해, 만들어 낼 수 있는 메탈 야무치도 또 강하고, 강해져 갔다.

　전투력을 측정할 방법이 없는 현시점에서의 리본즈 야무치에는, 그가 구체적으로 얼마나의 진화를 계속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피리피리와 피부를 찌르는 것 같은 기분의 폭풍우는, 본능적으로 굉장함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융합 메탈 야무치를 몇 번이나 먹고 계속해 가는 빅게티스타·베다 (인도의 성전)도 또, 수개월 지났을 무렵에는 원작 애니메이션과 차이가 없는 크기에까지 증대해, 성장해 갔다.

　메탈 야무치를 만들어 내는 에너지의 지출에 대해서, 퓨전으로 얻은 초파워 분의 에너지를 계속 얻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바야흐로 자기 증식, 자기 진화의 사이클이며, 리본즈 야무치의 주도에 의해 빅게티스타·베다 (인도의 성전)은 단체로 계속 진화하는 영구 기관화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