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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80.233) 2022.08.08 10: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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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내 마음은 자비로 넘쳐 흐른다."

 

"나의 딸아, 잘 들어라. 더욱 성실하게 기도해라. 네 기도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내가 피난처를 찾아 여기에 왔다. 네가 무서워하고 혼란한 가운데 나의 사랑의 성체는 구원의 자비를 나누어 줄 것이다.

이 성체안에서 내 자신을 너에게 주겠다.""그 성체가... 대부분의 신성이 떨어진 것같다.

만일 사람들이 자비의 보화로 나를 의지해서 안전해지기를 바란다.

나는 그들이 안전하게 나를 의지하도록 해주겠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많은 재난을 받을 것이다.

지구상의 나의 천국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안에 있다. 그들은 몇 안된다."

"내가 피눈물을 지구 위에 쏟고 있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고통의 정도를 모르고 있다.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 나를 채찍질하며 매도하고 있다.

나의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모든 축복의 근원을 보아라. 내

가 밤낮으로 깨어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얼마나 수치스럽게,

감실안에서 죄수처럼 있는가 생각해 보아라.

나의 성직자들은 걱정도 없이 조용하기만 하며 그래서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런 인류를 위해 내가 얼머나 고통받아야 하나?"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마음 속에 쏟아 붓겠다.

더욱 더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내 마음은 자비와 개개인 사람들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 흐른다. 나

는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커다란 바램을 갖고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나의 성스러운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이런 신성을 모독하는 싸움에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대부분이 충동과 격렬한 저항에 의해서 파멸될 것이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나의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외친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악마는 현혹시키려고 나의 교회 한가운데서 진을 치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7일 새벽 2시 -

 

159. "지구가 산산히 부서질 것이다."

 

"나의 딸아, 너에게 말하겠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사람들에게 경고해 주려고 너를 이용하고 있다.

지구는 유사처럼 산산히 부서질 것이다.

나의 교회 한가운데서 사탄이 모든 사람을 제거하려고 전보다 더욱 더 행진하고 있다.

악마는 맹렬하고 발광적으로 사람들을 포획하면서 이 세상을 활보한다.

너에게 애원하니 모든 사람이 네 말을 믿지 않을지라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어라.

나를 매도하고, 사람들을 위한 자비로운 나의 계시를 믿지 않는 성직자들에게 나의 손은 아주 엄격하게 내려질 것이다."

"지금은 사탄이 사람들을 포획하고 있는 시간이다.

이 인류를 위한 자비로운 나의 외침에 귀 기울여라. 이것은 구출하려는 나의 위대한 작업이다.

내가 뜻한 바와 같이 이 일을 도와줄, 내가 사랑하는 몇 사람을 너에게 데려다 주겠다."

"이 조그마한 성체를 위해 나의 계시를 주겠다. 나

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도록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라.

나의 자비에 찬 계시를 모두에게 알리고, 지옥으로 인도하는 죄악으로부터 그들이 구원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해 주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8일 새벽 2시 -

 

160. "나는 아무도 거절하지 않는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죄인들이 변화되기를 바란다.

나는 대부분의 성직자들 때문에 피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천박하게 살면서 그들의 고귀한 직분을 깎아 내렸으며,

내가 그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그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매도하며 비난하고 있다.

나는 영원하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심판이 냉혹하게 내려질 것이다.

삶의 태도를 바꿀 것을 죄인들에게 타이르려고 내가 왔다. 그 때가 가까이 도래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를 믿는자가 별로 없는데 그 중에서도 나의 자비에 의지하는 자는 더더욱 없다.

많은 사람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그들의 신이요 창조주로 알고 있는데,

그분을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감실이라는 감옥안에서 너에게 애원하니, 내가 그들의 죄를 보며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는데

그들은 나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주지시켜라."

"선두에 서서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 나를 경멸하고 있다.

그들 때문에 나는 오로지 고독하게 버려진 상태로 있다.

네가 모든 사람들에게 위험한 가운데 처해 있다고 이야기해 주기 바란다.

그들은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지금 조심해야 된다. 나는 아무도 거절하지 않는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지구상에 남아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고 받아 들인다.

악마는 자기 시대가 얼마나 짧은지를 알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9일 새벽 2시 25분 -

 

161. "교회 때문에 내가 괴로워하고 있다."

 

"나의 딸아, 내가 고통스럽게 피를 흘리고 있으며, 내 마음은 이 죄많은 사람들 때문에 갈기갈기 찢어졌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나를 매도하며 모욕하고 있다. 나는 오랫동안 황폐한 가운데에 있어 왔다."

"사람들에게 경고한다. 나는 사람들을 추구하고 있다. 아

주 많이 기도하며 나에게 사람들 - 나를 원하지 않는 자, 나를 찾는 자, 내 말을 듣지 않는 봉헌된 사람들,

혹은 나의 종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순종하지 않는 자들 - 을 데려와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10일 -

 

162. "나는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의 딸아, 잘 들어라.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고, 이 지구의 심각한 상태,

그리고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말을 유념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다면

냉혹한 하느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커다란 천벌이 인류에게 떨어질 것이다.

너는 아주 많이 기도해야 한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15일 새벽 2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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