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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사오꺼 감평????비슷한거앱에서 작성

시구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20 02:32:36
조회 21 추천 0 댓글 1
														

2eb2dd2fe6ed36a379ed9be74683746c5e6a03ede562a12ada1f9369ef58c67b8ab686ff88c58b8510dfd95d2eaa

앞서 나는 이전에 감평이나 또는 그 비스무리한것도 해본적이없다는걸알아줫으면함...
기준은 그냥 내가생각하기에이랫으면좋겟다~~임 그러니까 그냥 재미로봐줫으면하는.
--

1. 떠돌이. 비록 소년에게는 사유라는 이름이 있었지만, 그를 친근하게 여기는 마을 어른들은 모두들 사유를 떠돌이라고 칭했다. 어린 아이 특유의 호기심이 사유가 마을의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허나 아이가 단지 호기심에 돌아다닌다는 이유로 별명을 얻을 일은 없듯이, 사유에게 별명이 붙은 이유 또한 따로 있었다. 사유는 고아, 그것도 갓난아기일 때 버림받은 아이이기 때문이다.

>>때문이다. 이후 허나로 이어지는 문장이 조금 이상함.. 앞선 문장에서 때문이다.로 종결해서 이유를 말한 척 하다가 다음 문장에 바로 뒤집는건 읽는데 혼동이 있을 수 잇는... 사유는 어린아이 특유의 호기심으로~ 떠돌아다니곤 했다. 차라리 이런식으로 모호하게 표현한 후 허나를 쓰는게 어떤가 싶은.


2.그런 떠돌이가 일을 배우기 위해 객잔으로 들어가던 찰나였다. 문지기로서 객잔을 지키던 사내가 사유를 보고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하더니, 지나가던 사유를 불러세웠다.

>>이 문단 이후에 '떠돌이' 라는 별명은 언급되지가않음. 앞선 문장에서도 서술자 독백 이외에는 떠돌이가 언급된적없음..
별명이 인물 대화를 통해서 나온다거나 하는 비중이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갑자기 얘는 사유인데 별명이 떠돌이야- 하고 끝나는건 고개를 갸웃하게만듬.. 왜알려준걸까?


3.자신이 착각한 것이라 생각한 사유가 다시 발길을 옮기자, 다시 한 번 소름이 돋는 기분을 느끼고 황급히 주위를 둘러보았다. 조금 전에 비해 어느 하나 변한 것이 없었다.

>> 소름이 돋는 기분을 느꼈다란 표현이 약간거슬림... 소름돋는 느낌이나 그냥 소름이 돋았다로 끝내는게 어떤가싶

4.그런데도 누군가 몰래 쳐다보는 느낌에, 눈을 이리저리 옮겨 자신을 쳐다보는 눈빛을 찾았다.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자신을 쳐다볼만한 이가 보이지 않았다.

>>이 한 문단에 쳐다본다 <~라는 표현이 3번나오는데 하나쯤은 바꾸거나 적어도 쉼표를 빼서 한 문장에 같은 표현이 2번나오는걸 막는게 좋아보임..아님말고.




5.
백골을 건드리던 사유는 백골이 감싸안은 물건을 발견했다. 특히나 달이 밝게 뜬 날이었기에 그 물건을 제대로 볼 수 있었는데, 색이 전부 바래질 정도로 오래된 책이었다.


비록 사유는 고아였지만 마을 사람들에게 조금씩 글자를 배워왔기에, 누군가 책에 휘갈긴 붓글씨를 겨우 읽을 수 있었다.


"성선공星仙功…?"


영 생뚱맞은 단어가 책 앞에 적혀있는 걸 확인한 사유의 생각은 다른 쪽으로 흘러갔다. 무슨 공功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무공의 이름이 아니던가. 그렇다면 혹시 저 서책 또한 무공서일 터.


무사가 되고 싶다는 열정이 끓어오른다. 백골이 주는 서늘함도 잊은 채, 사유는 성큼성큼 걸어갔다. 손을 뻗어 백골에 묻힌 책을 잡아챘다.

>>시발갑자기?? 앞선내용에선 감정 흐름이 잔잔햇는데(심지어 가르침도 안받기로햇음...미련이 남은듯한 뉘앙스를 풍기긴햇는데) 이부분에선 문단 하나로 급발진하고잇음... 적어도 무공서가 이 세계관에서 얼마나 희귀한지? 그런 부연설명이 더해져서 급발진을 덮어주는 서술이 필요하다 생각함..


6.사유가 젖먹던 힘-젖을 먹일 어미는 없었지만-을 다해 책을 가지려고 해도, 백골은 그보다 더한 힘으로 책을 잡아당겼다. 마치 살아있는 사람의 물건을 뺏는 것 같아, 사유는 이 상황이 역겨웠다.

~

사유는 미칠 노릇이었다. 죽은 시체라고 하기엔 너무 힘이 강한데, 이렇게 물건을 뺏어도 되는 건지 의구심이 들 지경이었다.

>>사실 죽은사람 물건 뺏는게 더 악질같아 보임.....


7.
그새 벅차오른 숨을 몇번 내쉬더니, 백골을 향해 다가갔다. 백골이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책을 겨우 손에 넣은 사유가 활짝 웃음지었다.

>>여기뿐만 아니라 앞선 문장들에서도 더니,<~ 이걸 윗 문장과 비슷한 용법으로 쓰던데 의도한 사항임?? 일반적인 사용법은 아닌것같은데 몰라서물어봄...

이상임...읽으면서 줄거리가 이리저리 새는듯한 느낌을 받음... 그것만 고쳐지면 좀 더 재밋게읽을수있지않을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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