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1세기 이집트 침략한 외계인 왕

글쓴이 : 책사풍후

배경음악 :

https://youtu.be/jDTZwCEBbSg

(나르메르 시대 기원전 3100년에 만들어진 승전을 기념하는 승전 기념 방패 모양 돌판)

(나르메르 시대 기원전 3100년에 만들어진 승전을 기념하는 승전 기념 방패 모양 돌판 )

이름은 나르메르 NARMER

나(NAR)메르 라고도 발음할 수 있다.

고대 이집트 파라오는 오시리스 신을 숭배했다

오시리스를 숭배하는 사제는 표범 옷을 입었다.

표범의 히브리어 '나메르NAMER' , 표범의 히브리어 '네마르NEMAR'는

바벨탑을 쌓은 지구 최초로 힘센 인간이며 수메르의 왕인 '니므로(NIMROD)'의 어원이다.

(니므로가 누군지 모르겠으면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10장을 봐라)

니므로드라고 발음해야하지만 수메르어에서 끝의 D는 묵음 처리 된다.

(두무지드DUMUZID를 두무지DUMUZI라고 읽는 것처럼)

나르메르는 외계 비행접시가 이집트에 착륙 시킨 '니므로(드) 1세대'로 추정된다.

사람하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외계인이다.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브라키오사우르스 2마리를 부리고 있는걸 봐라. 시간여행으로 온 외계인이 맞다.

나르메르가 만든 승전 기념 돌판을 보면 브라키오사우르스 2마리가 서로 키스하고있다.

왜 키스하고 있느냐 저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마치 거울처럼

지구의 또 다른 평행의 다중우주의 다중지구에서 온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로 왔다는걸

상징하는 걸 수 있다.

(홍산문화 쌍곰머리 혹은 쌍돼지머리 3개의 동그라미 연속 기물 = 쌍웅수삼공기雙熊首三孔器 혹은 쌍저수삼공기雙熊猪首三孔器 )

(홍산문화 쌍곰머리 혹은 쌍돼지머리 3개의 동그라미 연속 기물 = 쌍웅수삼공기雙熊首三孔器 혹은 쌍저수삼공기雙熊猪首三孔器 )

(홍산문화 쌍곰머리 혹은 쌍돼지머리 3개의 동그라미 연속 기물 = 쌍웅수삼공기雙熊首三孔器 혹은 쌍저수삼공기雙熊猪首三孔器 )

만주의 서쪽 요서 지방의 홍산문화에서도 곰드래곤 혹은 돼지드래곤이 3개의 동그라미를 연속시키며

서로의 꼬리를 비비 꼬면서 "우리 떨어지고싶어~~~"하며 서로 가려고 하지만

동그라미만 계속 서로 꼬이며 반복될 뿐이다.

이것도 다중우주를 암시하는 걸 수 있다.

이건 나르메르의 상징이다.

동원참치통조림에 들어가야될 물고기가 입에서 레이저같은 빛을 발산하고있다.

아마도 잠수함 형태의 UFO를 말하는가보다.

외계인 나르메르가 이집트 침략한 이유

이집트는 노아의 아들 '함(=켐)'의 자손 '미스라임' 종족이 세움

왜냐면 히브리인들은 이집트를 '미스라임'이라고 부름. 미스라임은 이집트라는 뜻임.

나르메르는 미래에서 왔음

노아의 방주가 시간여행으로 슈웅 사라지는걸 보고

쫓아라 하며 외계인 나르메르가 외계인이 운영하는 쥬라기공원에서 브라키오사우르스 데리고 거대한 물고기 모양 비행접시 '타이폰'을 타고

시간여행으로 슈우우웅 하고 이집트에 옴.

나르메르가 만든 돌판에 보면 살해당하고있는 사람은 중동의 셈SHEM계 사람들같은 헤어스타일과 수염을 하고 있음.

함족 그리고 함족의 자손인 미스라임 종족은 중동 셈SHEM계 사람들과 헤어스타일도 수염은 물론 DNA까지 똑같았을거임.

외계인 나르메르에 의해 멸족을 당함.

고대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오시리스 VS 세트 전쟁은

아듬의 아들 세트(Seth)의 자손인 노아Noah와 외계인 아눈나키인 오시리스의 자손인 아톰족 간의 전쟁이었을 것.

노아대홍수가 기원전 2458년인게 말이 안되는 이유 

성경 족장 연대대로 계산해보면 노아대홍수는 기원전 2458년이 된다.

아담 창조 이후 1656년 이후에 노아대홍수가 일어났고 

아담부터 예수까지 누가 태어나고 언제 죽고 누구를 낳고 이게 다 나이들이 다 성경에 나와있으니까

그거대로 계산해보면

아담 창조는 기원전 4114년.

노아 대홍수는 기원전 2458년이 된다.

아브라함 탄생은 기원전 2116년이 된다.

근데 나르메르 승전 기념 돌판은 기원전 3100년에 만들어졌고 

나르메르의 군대가 브라키오사우르스 데리고 이집트인들을 밟아죽이고 있다. 

이집트인들도 노아의 자손이고

나르메르도 노아의 자손이라면 

대홍수가 기원전 2458년....

아니 뭐 나르메르 승전 기념 돌판은 대충 기원전 2458년 노아대홍수와 

기원전 2116년 아브라함 탄생 사이 그러니까 이 중간의 342년 사이에 만들어졌다고 가정해보자.

그래도 말이 안된다.

무슨 대홍수가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서로 이렇게 살육 전쟁을 벌이고 있다?

성경이 옳고 고고학도 옳다면 가능성은 한 가지 뿐이다.

노아의 방주는 미래에서 시간여행으로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