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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마인드크래쉬에서 유우기vs아템 넘 오졋어

D4C서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11 17:55:49
조회 56 추천 0 댓글 1


"나는 배틀을 종료하고 마법 카드(브ー기ー 트랩)를 발동, 손에 든 패를 2장 버리고 자신의 묘지의 함정 카드를 1장, 자신의 필드에 세트 해― ― 이 효과를 손질한 카드는 이 턴이라도 발동이 가능하다"


 


이윽고 필드에 세팅된 정체 불명의 함정 카드의 알맹이가 아템의 마지막 일대가 곧바로 밝힌다.


 


"나의 묘지에 5구 이상 몬스터가 있을 때 이 녀석이 발동할 수 있게!함정 카드(보충 요원)를 발동!나의 묘지에 존재하는 효과 몬스터 이외의 공격력 1500이하의 몬스터를 3구까지 손에 든 패에 보태!"


 


그것은 단지 묘지의 카드를 회수 카드. 하지만 회수되는 것은 ― ―


 


"내가 손에 든 패에 가하는 것은 이 3장!"


 


《봉인되고 사람의 오른 팔)·《봉인되고 사람의 오른쪽)·《봉인되고 사람의 왼발)의 3장.수찰 보충 등에서는 결코 없다.때문에 해마의 눈동자는 경악으로 크게 뜬다.


 


"설마!"


 


"이것이 내가 마지막 공격이다!나는 마법 카드(사망자 환생)를 발동, 손에 든 패를 1장 묘지에 보내고 묘지의 몬스터 1마리를 손에 든 패에 보태!내가 손에 든 패에 가하는 것은 ― ―"


 


그리고 유희의 합계 4장으로 된 손에 든 패에 마지막 1장이 가해지― ―


 


 


"― ―《봉인되고 엑조디아)!!"


 


 


이에낡은옛의 마신의 봉인이 끈 풀린다.


 


 


"여기서 엑조디아이 나오라고!?"


 


"지금 여기에!5개의 봉이 풀린다!!"


 


주먹을 쥐고 죠노우치의 흥분한 목청을 딴 곳에 아템의 선언 전, 그의 배후에서 공간이 왜곡,


 


 


" 오라!소환 신!"


 


 


이윽고 나를 봉하다 사슬을 잡아 찢다며 흙빛의 거인 같은 신이 아템의 배후에 유연하게 나타났다.


 


 


"― ― 엑조디아!"


 


 


그리고 두 손에 분노의 화염이 솟구치는 가운데 아템은 유희로 시선을 돌린다.


 


 


― ― 동료……나의 승리이다


 


 


이것으로, 투쟁의 일은 완료되어 삼천년에 걸친 긴 인연에 종지부를 찍다.


 


 


 


― ― 줄 알았어 또 다른 나...


 


 


그리고 그것은 바로 놀이도 이치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했다.


 


 


― ― 내가 너라면 역시 신을 부르다....


 


 


아템의 모든 것을.


 


"나는 지금 마지막 버스 카드의 봉인을 풀!"


 


이윽고, 놀이의 필드에 마지막으로 남겨진 1장 세트 카드가 발동되 ― ―


 


 


"함정 카드《파이널 기어스》!!"


 


 


"파이널……기어스....?"


 


"원래 수준이 7이상의 몬스터가……서로의 필드에서 묘지에 보낸 턴을 발동…… 할 수"


 


아템의 목소리에 유희는 넘쳐흐를 눈물을 필사적으로 참고 말했다.


 


"서로의 묘지의 카드를 모두 제외하고 제외한 가장 수준이 높은 마법사족 몬스터를 나의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하지만,《검은매직마법 신관하이에로화은토의 블랙》는……자신의 효과 이외가……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지만, 대상을 잃은 나의《사자 환생)은 불발로 끝났다"


 


그리고 주위에 차원을 왜곡되는 것 같은 돌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아템은 지금까지의 투쟁심 넘치는 표정을 허물고 작은 상냥한 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윽고 아템의 배후 엑조디아이 연기처럼 사라지는 가운데 쿄코, 죠노우치 혼다가 슬쩍 흘리다.


 


"엑조디아이...소멸할 거야……"


 


"유희라고 묘지의 카드는 어드밴티지가 되어서는데……"


 


"그것을 스스로 봉인되어 버리다 같은 카드를……"


 


그런 아템과 유희에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 홉킨스 교수는 조용히 사견을 말했다.


 


"이는 놀이야 나름의 메시지인지도 모르겠다.『 죽은 자의 영혼이 이승에 머물러서는 안 되』― ― 그런 마음을 담은 저승으로 떠난 파라오의 영혼의 인도......"


 


"이별의 결의를 담은 카드였던 거구나.."


 


어딘가 슬픈 듯한 주사위 놀이가 추종하도록, 놀이는 이 이별을 각오하고 있었다고.


 


 


― ― 동료는 나의 카드를 읽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갤러리의 고찰은 아템도 알고 있었다.


 


 


― ― 나를……


 


 


그래 아템의 뒤를 쫓던 유희는 이제 없는.


 


 


― ― 넘은 거다....


 


 


지금의 유희는 아템의 손을 떠나고 혼자 서서 걷는 나선 것이라고.


 


 


 


 


그리고 결정적인 이별을 확신한 갤러리는 현실을 명확화 하도록 흘리다.


 


"아 이슬람 군의 필드에 장벽이 몬스터는 없다……!"


 


"손에 든 패에는 벌써 엑조디아 부분밖에 남아요……"


 


동화와 죠노우치가 말하는 것처럼 이미 일반 소환도 다한 이상 아템에 되는 것은 턴을 마친다.


 


"에서도 아템에는 함정 카드( 성스러운 장벽-밀러 포스-》가 남아 있어!"


 


" 쓸데없지,《침묵의 마술사 ‐ 사일런트 마술사》가 상대의 효과로 파괴됐을 때 갑판보다 『 말 도사 』 몬스터를 부르게 된다!"


 


"즉, 어차피 사일런트 마술사의 직접 공격으로 승부는 결정된다……"


 


쿄코의 한가닥 희망을 건 듯한 목소리도 주사위 놀이와 홉킨스 교수의 해설에 소키소산다.


 


 


"자, 와라 짝!!"


 


"사일런트 마술사로...직접 공격!!"


 


그리고 아 이슬람의 목소리에 카드를 대진한 유희가《침묵의 마술사 ‐ 사일런트 마술사)를 공격하고


 


 


함정 카드( 성스러운 장벽-밀러 포스-)에 의해서 파괴되지만 빛 끝에서《침묵의 마술사 ‐ 사일런트 마술사》와 똑같은《사일런트 마술사LV수준8에이트》가 나타나는 ― ―


 


 


《사일런트 마술사LV수준8에이트》공격 표시


별 8사진 속성 마법사족


공격 3500마모루 1000


 


 


그 지팡이에서 아템으로 종국을 자아내는 빛이


 


 


"내가 졌다"


 


 


이별을 고하다 하얀 빛이 전달됐다.


 


 


"― ― 동료"


 


 


 


아템 LP:800→ 0




시작부터 엑조디아파츠 4개 모은 아템, 그걸 처음에 패교환카드 써서 드로우하자마자 승리하는거 봉쇄한 유우기

치열한 듀얼... 

삼환신 다 터진이후에

마지막에 엑조디아 꺼내는 아템

그걸 파이널기어스로 무력화하는 유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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