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2년 1월 29일 어젯자,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앱에서 작성

KIM쓰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30 13:32:23
조회 58 추천 0 댓글 0
														

0490f719b7826af43eee85e52980776e94f68b5c7add2e4dba72c2e18832c967b241776d10b74a

트럼프 대통령 연설(Conroe, Texas 1.29.22)

엄청난 인파가 모였습니다. 가짜뉴스 카메라는 뒤의 수많은 관중을 보여주지 않는군요! 텍사스, 반갑습니다!!!

텍사스 하면 OIL AND GUN(석유와 총)! 텍사스는 절대 파란색으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정선거가 없다면!

1년 만에 재앙으로 변한 미국의 상황(국경, 범죄, 중국, 러시아)

텍사스 역사상 최고로 많은 인파가 모였다고 현지 정치인에게 들었습니다. 토요일밤 텍사스에서의 제 연설을 듣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어디 있을까요?

조 바이든은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한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2022년 선거에서 강한 공화당원을 선출합시다! 미국 우선주의를 주창할 강력한 공화당 의원들을!

현재 가장 중요한 국경 문제는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경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실상 (불법이민자들에게) 침략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경을 지켜야 합니다!

국경을 통한 마약 밀반입. 5백만명이 작년에 국경을 넘었고 다 우리 세금으로 그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국경이 우리나라의 (소위) 대통령에 의해 무너지고 있습니다. 살인이 1900% 급증. 불법이민자들의 범죄. 베버리힐스에서는 차의 트렁크를 열어둔다고 합니다. 절도범들이 트렁크를 열기 위해 차를 부수지 않도록 말이죠. 믿을 수 있습니까?

(SNAKE 낭송)

착한 여인이 예쁜 뱀을 거둬서 잘 돌봐줬는데 은혜를 갚는 대신 결국 그 여인을 물었다는 내용

“내가 구해줬는데 왜 날 무는 거야!” “날 데리고 올 때 내가 뱀이라는 걸 벌써 알았잖아!”

현상황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USA 연호)

상하원을 되찾으면 ICE 인원을 보강해 불법이민자들을 돌려보내야 합니다. 매일매일 바이든은 우리나라를 위기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제가 대통령이었을 때 그들이 꿈도 꾸지 못 했던 일입니다.

빅터 데이빗 핸슨, “푸틴이 행동을 개시하지 않았던 기간은 오직 트럼프가 있었을 때”

우리나라는 더이상 존중 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통령이었을 때 어떤 전쟁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전쟁을 끝내고 군대를 재건. “Peace through Strength” 강력한 힘을 통한 평화 달성(레이건))

우크라이나 등의 문제는 바이든이 들어오고나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가 들어온 후 모든 걸 미국에 부담시키려는 다른 나라들의 획책이 시작되었습니다. 바이든은 어딜 가든 야유를 받습니다. (Let’s go Brandon 연호)

부정부패한 정치인들로 인해 고통 받는 국민들(범죄율, 인플레이션, 검열, 선동). 국민들은 더이상 참지 않을 것입니다.

2022년에 우리는 낸시 펠로시의 정치 인생을 끝장내고, 2024년에는 범죄(우크라이나, 중국, 모스크바 시장 부인으로부터 돈을 받는 등. ‘헌터의 지옥에서 온 노트북’)를 수없이 저지른 바이든 가를 백악관에서 쫓아낼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은 바이든가의 부정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15% 정도의 지지율을 잃을 것이었으니까요.

그에 반해 전 사기탄핵 #1, #2, 마녀사냥을 당했습니다. 범죄는 바이든이 저질렀고, 의회의 다수를 되찾으면 단죄할 것입니다.

AT&T가 갑작스럽게 OAN과 계약을 끝낸다고 했습니다. “AT&T와 DirecTV를 보이콧해야 합니다!” 전 Comcast를 Concast라고 부릅니다. 사기꾼들이거든요.

Herring이 여기 계십니다(OAN 소유주).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OAN과 계약을 끝낸다면 DirecTV를 보이콧해야 합니다.

Mandates(학교 폐쇄, 자영업자들의 고통)는 끔찍합니다. 이제 우리는 정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쪽이 훨씬 인원이 많습니다. 캐나다의 트러커들을 보셨죠? 우린 그들과 마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It’s time to move on.” 2022년에 우리는 선거를 통해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리에 함께한 사람들 소개)
텍사스주 주지사 그렉 애봇 소개. 감사합니다.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댄 패트릭 부주지사, 처음부터 저와 함께 했습니다(둘 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 그리고, 용기있고 강력한 주 법무장관 켄 팩스턴! 세 분 다 제가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월요일에 예비선거 투표 등록이 마감됩니다. 투표하세요! (계속되는 소개. 마이크 린델 등)

트럼프 대통령-바이든의 극명한 대조는 수치에 의해 증명됩니다.

바이든: 인플레이션, 코로나 사망자 수, 범죄율(살인, 마약, Smash and Grab 절도, 키스톤 파이프라인 중단, 파리 기후 협약 재참여, 아프가니스탄 철군)

트럼프 대통령: 반면에 제가 대통령이었을 때는 코로나가 오기 전 최고의 경제, 일자리 창출, 빈곤층 감소, USMCA, 중국에 대한 관세, 에너지 자립, 국경(캣치앤릴리즈 중단, 국경장벽), 300명이 넘는 판사들 임명, 우주군 창설, ISIS 100% 격파, 이란 핵 협정 파기, 예루살램을 수도로 인정, 아브라함 조약, 등

국가 안보 보호를 위해 2022년 선거에서 이긴 후 국가 안보 법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하고 정직한 선거’입니다!

이번 주 펜실베니아의 Act 77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그렇다면 제가 펜실베니아주에서 이긴 것 같습니다). 위스콘신의 부정도 점차 폭로되고 있습니다(Truethevote.org).

수년간 저에 대한 마녀사냥(6년 전 트럼프타워의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온 순간부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 주 법무장관(“트럼프를 잡겠다!”고 공약한 인물)은 900만 페이지 이상 되는 기록을 제출하게 했습니다. 뉴욕 주 연방검사도 마찬가지. 이런 마녀사냥은 없었습니다. 제가 지지율에서 앞서는 한 마녀사냥은 계속될 것입니다.

전 편한 삶을 살 수 있지만 나라가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최악의 검찰 위법행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게 어떤 권리도 보장해 주지 않고 수년간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은 여러분들을 쫓는 것이죠. 제가 그 길에 있을 뿐이고요.

(힐러리 클린턴, 척 슈머가 연관된 법무법인이 절 쫓고 있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 했습니다. “그녀를 감옥에!” 연호)

전 미국을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조롱 받고 존중 받지 못 한 적이 없습니다.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일주일 안에 이란과의 협상을 끝냈을 것이고, 중국/대만 상황도 없었을 것이고, 아프가니스탄 철군 때 일어났던 재앙도 없었을 것입니다(850억 달러 규모의 군사장비, 바그람 공군기지).

언론은 공공의 적입니다(부정선거 보도). 부정선거는 가장 큰 수치였고, 우리나라는 급진좌파에 의해 망가지고 있습니다.

급진좌파가 밀어붙이는 투표법은 공화당이 절대 당선되지 못 하게 하는 법입니다. 저커버그가 선거 때 쓴 돈을 생각해 보십시오!

2022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투표시 신분증 제시, 표 수확 금지, 시민권 확인. 그리고, 미국의 선거에는 미국인들만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별한 사유(군 복무, 움직일 수 없어서 투표가 불가능한 자 등)를 제외하고 선거일은 하루로 해야 하고요.

우리나라는 위기에 처해 있고, 우리는 민주당이 더이상 승리를 훔치지 못 하도록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최고의 승리를 거둬야 합니다!!!

우리는 올해 상하원을 찾고 미국을 되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2024년에는 아름다운 하얀 건물, 백악관을 되찾을 것입니다.

공화당은 일자리, 공정 무역, 메이드인 USA, 국경 문제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중국에 책임을 묻고(금전적인 손해배상도), 부정부패한 정치인들을 몰아내고, 표현의 자유를 다시 찾을 것입니다(빅테크를 무너뜨리고).

우리나라의 언론은 너무나 부정직합니다. 우리는 생명과 헌법을 수호하고, 크리스찬 가치를 지키고, 교육을 정상화하고, 1월 6일 시위자들(감옥에 있는 사람들, 재판 받는 사람들)을 공정하게 대우할 것입니다.

Woke 장군들을 해임하고, 미국을 외국의 전쟁으로부터 구하고, 여성 운동 경기에 트랜스젠더의 참가를 막고, 애국심 고취 교육(역사, 성조기 존중)을 할 것입니다.

우리의 MAGA 운동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정치 운동입니다. MAGA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걸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우리 것! 우리의 자유는 천부인권!








심심하시면 보세요, 한국 관련 다큐입니다.
https://youtu.be/WGrRZn7hWaU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355642 코로나 걸리니까 코로 숨을 못쉬겟다 유로지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17 0
1355640 흡혈귀 미소녀 취침 [10] 엘프사이[믿어서행복해질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2 0
1355639 도대체 허주 비주얼은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가노 13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3 0
1355638 뭐야 모여명 웹툰도 나왔냐 [3] 몰?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0 1
1355637 나 디씨인데 빌환 웹툰 나오는날이.. 김해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4 0
1355636 팡갤 힙잘알 질문!!! ㅂㅇㅊㄱ(1.225) 22.03.27 13 0
1355635 쥐뿔웹툰 위지호연이랑 이별할때 역대급으로 꼴렷다 역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53 0
1355634 커뿔 대여할까 소장할까 지평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10 0
1355632 편의점에서 내린 아메리카노에서 화끈한 군고구마 맛이나는데 네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1 0
1355631 이요와 신곡 입갤ㅋㅋㅋㅋㅋ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8 0
1355630 자러감 KIM쓰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15 0
1355629 아뭐야20화밖에없네 [2] 크리스마스가머지않았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7 0
1355628 천마님 왜 고우키가 되신거에요 [1] 궤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7 0
1355627 아 플럼 이새끼 그거였구나; 모하비배달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0 0
1355626 여관딸 근데 ntr 당하잖 전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0 0
1355625 아니 1화부터 재밌을려면 쫌 정신병자주인공으로 급발진을 해야하는데 [1] 죄 악(110.11) 22.03.27 34 0
1355623 마라탕 기왕 먹을거면 매운맛 보통맛 머먹음 변불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8 0
1355622 카사 재밋음? [2] 역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19 0
1355621 커뿔 웹툰 ㅇㅇ 세세한게 달라서 재밌네 지평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2 0
1355620 이야 쥐뿔 웹툰 오지네 [3] 뭇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66 0
1355619 쵸비 이새끼 진짜 존나멋있네..... ㅇㅇ(118.235) 22.03.27 19 0
1355618 근데 진짜 담원 베릴 빈자리 크네 쌍니은(믿어서불행해질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12 0
1355616 술 너무 많이 마셨나 [1] Asyl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19 0
1355613 쥐뿔 란나찰 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하비배달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5 0
1355612 성민 "왜 다들 나한테 호의를 주지?" [4] 모하비배달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76 0
1355611 나도 보기 싫어, 뭐 흠잡기도 싫고. 하지만 축복해주기엔 KIM쓰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1 0
1355610 나 디씨인데 여우게이 근데 뭔일이 있었던거임 [7] 김해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55 0
1355609 내 소설 좀 재밌는 거 같은데 왜 인기가 없냐 [4] 죄 악(110.11) 22.03.27 28 0
1355608 커뿔 소설보면서 웹툰보는중 지평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18 0
1355607 내가 머리속으로 상상햇던 허주 여기있네 [1] D4C서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57 0
1355604 자야지 이상한_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13 0
1355603 젖어떰 [4] 케리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6 0
1355602 쥐뿔웹툰 회차마다 댓글 하나씩 달려있는 거 웃기네 [4] 유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89 0
1355601 디스오브워마인 깼다 [5] 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3 0
1355600 쥐뿔 8점대라고 불평하는데 냉정하게 보면 7점대 초반임 KIM쓰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1 0
1355599 플람 이 보추새끼 마음에 안드는데 언제 죽냐? [2] 모하비배달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6 0
1355598 위지호연 이타치 TS처럼 생겻네 [1] 바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40 0
1355597 제가 노누히 말하는데 자택< 이게 최대재산이면 절대 부자 아님 [3] 재일교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55 0
1355596 김해인 질문받는다 [2] 김해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0 0
1355595 창과 방패 연습작(119.197) 22.03.27 12 1
1355594 마라탕 재료 추가 소고기 vs 면 뭘로 함 [2] 변불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8 0
1355593 히어로 메이커 요즘 계속보는데 유동식 먹는 기분이다 [4] 소다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1 0
1355592 백소X란 이름을 들으니 그녀석이 그립다 [13] 어사일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58 0
1355591 쥐뿔웹툰어디서보는데십창새기들아 [5] 뭇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66 0
1355588 전라도 갑빠 ○○○ [2] 山川魚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2 0
1355587 쥐뿔웹툰 괜춘하네 라만차의기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7 0
1355586 마작 개좆 억빠로 1등하니까 쿠퍼액이 멈추지를 않네 [1] 바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2 0
1355585 붉망기 데스몬드랑 무인도표류에피 유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11 0
1355584 근데 나 요즘은 이런게 더 낫지않나 생각하긴함 퐁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25 0
1355583 스칼렛 << 이년 금제는 걍 날로 먹는거 아니냐? [1] 모하비배달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7 35 0
뉴스 김영옥 “나문희와 친하다고 좌파라고…너무 슬퍼” (라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