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에 아무도 나한테 축구하자, 코노가자, PC방 가자는 소리를 안한다.
주말에 집에 쉬는데 아무도 본인한테 이런 소릴 안한다? 그러면 자신을 살짝 의심해봐야합니다 (이런거를 안좋아하는사람이면 어쩔수 없는데) 아무도 나한테 이런말을 안한다는것은 스스로의 생활을 돌이켜 볼 시기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2. 항상 분위기를 파악을 못하거나 or 본인이 엉뚱한 말을 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든적이 있다.

이거는 멀리서 이유를 찾지마세요 이거 님 얘기에요
3. 학창 시절초,중,고 때 or 학교다니고 있는데 찐따였던적이 3번 이상이다.

이거는 다른학생들에게 폐급으로 찍혔을 가능성이 아주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지를 세탁하는거는 아마 어려울겁니다
4. 후배들이 뭐 물어봤는데 제대로 답변을 못했더니 아무런 말이 없다?

(보통은 "아 실례했습니다" 라고말해줍니다)
이거는 본인이 X됐음을 감지 해야합니다 더이상 물러설 곳도 없습니다 후배들의 질문에도 제대로 답변을 못해주는 선배면 후배한테 먹히거나 or 후배들한테 폐급이라고 낙인 찍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5.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자신한테 잔소리를 안하고나 꾸중을 듣지 않는다?
내가 잘못을 저질렸음에도 불구하고 혼내지는 않거나 잔소리를 안한다? 아 이걸 보시는 분들은 구분 못할수있겠구나ㅋㅋㅋ 농담이고 이거는 반반의 확률이에요 니가 니 인생 잘 챙기고 있거나 니가 폐급이거나 근데 본인이 생각했을때 "나는 잘 못살고 있다" 이런 결론이 나오면 폐급인 겁니다.

이상 알아봤는데요 ㅋㅋㅋ 여러분들한테 부탁하고싶은 말은 나이에 비해 떨어져보이는 친구들은 주변에서 도와줘야합니다 찐따, 페급 친구들은 여러분들보다 더 힘든생활을 하고있어요 그러니 괴롭히지말고 이런친구들은 품어주시길 바래요 이상 글 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