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나의 삶을 윤택을 위해서 '당연'한 도구로서 쓰여야되는데 운동을 통해서 얻는 체력과, 인내심등을 통해 자신의 다른걸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인데

운동이 삶의 전부인것같은 새끼들은 조심해라. 운동이 삶의 전부인새끼들은 하나씩 결핍된애들이 있더라.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남들에게 보일수있는 잘가꿔진몸에 대한 우월감을 가지는것까진 좋은데, 그것밖에 없으니 꼭 다른거에 대해서 피해의식을 가지더라.

자기 다른 운동능력이 강하거나, 머리가 좋거나, 직업이 좋거나, 외모가 좋거나 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면되는데

꼭 비아냥되는 소리를 하더라고, 그리고 그래도 가진건 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꼭 폭력적인성향인 사람들이 꽤 보이더라.

물론 몸으로 인해, 그 쪽으로 직업을 잡아서 잘나가는 트레이너, 보디빌더, 헬스사장 같이 '금전적'으로도 어느정도 갖춰진사람들은 그런 피해의식이 잘 없는데

직업도 없고, 돈도없고, 그런데 운동에만 유독 목숨걸고 하는사람들중 위험한사람성향의 사람들이 많음.

실제로 약투했던 로이더들중에도(대회참가목적제외) 스스로에 대한 피해의식과 결핍으로 인해 약맞는사람들이 많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