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키크거나 운동 좀 한 년들이 뽕에 차있는데
난 이런 년들 특징을 알기 때문에
체육관에 쎈척하는 년이 내 레이더에 들어오면
내가 좆밥이라는 이미지 메이킹을 장기간 작업들어감
그러면 10중에 9는 간보다가
금요일 스파링데이에 나보고 스파링 하자고 한다
또 이런 년들 특징이 관종이기때문에
사람들 시선의식하고 존나 쎄게 함
그럼 합법적으로 두들겨 팰수 있게 되는 타임을 갖게 된다
이런 년들이 또 존심은 있어가지고
관장님 얘가 나 두둘겨팼어요 ㅠㅠ 하고 꼰지르진 않고
차라리 운동을 안나오는 편임
그렇기 땜에 관장없는 날에 패면 완전범죄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자궁이랑 가까운 아랫배에 꼬발킥 날려주고
가슴쿠퍼인대 병신되라고 정권으로 가슴 존나 찍어버린다
이 년이 포기하겠다 싶을때쯤엔 마무리로 안면에 85%정도
코뼈가 부셔질정도의 파워로 마무리진정 마사지해준다
100%로 꼽으면 스윗한남분들께서 관장한테 꼰지르거나
뭐하는 짓이냐고 오지랖을 떨기 때문이다
2주전에도 쎈척하는 년 완전체
타투+바이크+사투리 삼위일체년도 일부러 살살 맞아주다가
백잡고 양손 묶어서 탭 못치게 한 상태로
rnc 존나 쎄게하다 풀어주고 다시 쎄게하고
반복 5회정도 하니까 공포에 질려가지고 울어버리는데
너무 기분좋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