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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리막길만 가는 K-서브컬쳐 블루아카이브 근황.jpg(feat.호연
한국서버 기준 유저수 10만명선이 깨져버림 일본서버도 마찬가지 유저수도 줄고 있고 매출도 점점 나락가는중이며 심지어 오늘 터진 사건 중국대만 영토갈등 터져서 중국서버 대만서버 함께 나락갈 것이다. 이렇게 블루아카이브의 매출이 점점 하락세인 이유는 씹덕들이 싫어하는 인삼그래픽을 우려먹는데 한계가 있고 https://www.youtube.com/watch?v=YUcQwIXD3qshttps://www.youtube.com/watch?v=eNXnuYO9vGo전반적으로 기술력 연출력이 무슨 2000년대에 있을법한 미연시 수준에 그쳐서 다른 후발주자의 먹이가 되고 있음. 그래서 민심잡으려고 부랴부랴 방송을 열었지만 뚱뚱한 인삼급을 넘다 못해 이제 못생긴 뚱돼지 소세지쇼질이나 하고 있다. 이렇게 컨텐츠 연구나 기술연구는 천시하고 방치한 결과가...... 결국 매출을 3배 초격차에 한숨에 따라잡혀버린다 호연이 블루아카이브의 3배라니 결국 주식도 이에 화답하는지 2조나 되던 덩치가 9400억원으로 쪼그라들게 된다. 이렇게 기술력과 컨텐츠를 천시하고 나락가는 회사하고 비슷한 행보를 따라가는 회사가 있는데 바로 전국민들의 골칫덩어리 삼성전자임 기술력 개발을 아주 개좆으로 보고 원가절감에 구조조정이나 하면서 한탕이나 해먹을 생각인 삼성전자 컨텐츠 개발을 개좆으로 보는 블루아카이브 어떻게 이렇게 딱맞게 블루진영들이 나락가고 있는건지 ㅋㅋ 기술력 천시-한탕주의-주가와 유저수 나락 넥슨=삼성전자=블루아카이브 온몸이 찢겨서 버려지는 이새끼보다도 차세대 천사로 각광받을 애를 주목하셈 엔씨소프트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규 컨텐츠와 시스템 개선등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서 업데이트를 하고 있음 최근에 이렇게 모델링 개선도 잘 이루어 지고 있음 세화 가슴을 보셈 얼마나 탐스럽게 표현을 했는지 원신과 명조급을 따라잡을 하이엔드 서브컬쳐를 빛내줄 기가바이트 컴퓨터와의 환상의 콜라보도 준비되어있으며 이렇게 PC로도 할수 있게 만들어진 호연 PC방 이벤트도 하며 엔씨소프트 전용 PC방에서 효자홍보 똑똑히 하고 있다. 스토리 더빙 연출력 다양한 매력적인 캐릭터 오타쿠문화에 부담이 될되서 가족이랑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서브컬쳐 그리고..... PC구동까지 되는 크로스플랫폼까지...... 너희들은 누구고를래? 기술력후달려서 인삼인형놀이나 하는 블루아카이브? 아니면 거액을 투자해서 모델링 발전에 크로스플랫폼을 선보이는 대호연? 4줄요약 1.블루아카이브는 컨텐츠 개발을 천시하게 여기다가 유저수 매출 전부 하락감 2.부랴부랴 방송을 기획하고 송출했지만 중국에서 영토분쟁관련해서 불타고 있는중 3.뒤쳐진 블루아카이브 보급형 서브컬쳐 , 후발주자들 중에 호연이라는 하이엔드서브컬쳐가 주목 받고 있음 4.호연 매출 블루아카이브의 무려 3배라는 실적 달성에 블아 유저들 패닉 상태 하이엔드 서브컬쳐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호연 이제 당당하게 원신 명조 호연 원명조의 시대다. 미국에서 성공한 쓰론앤리버티와 더불어 역작으로 역전한 호연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올림픽에 출전할뻔한 대통령...ㄹㅇ
그건 바로 노무현이다. 1978년, 노짱은 뜬금없이 계모임에서 요트를 타고 싶다는 말을 꺼낸다. 당시 부산 구포에 200만원에 요트를 만들어주는 곳이 있어 주변 사람들과 돈을 모아 요트 2대를 만들었다고 한다. 노짱은 요트에 나름 진심이었는지 이때 일본을 왔다갔다 하면서 요트 강사 자격증도 따고, 돈 없어서 막상 요트는 못 타던 요트 동아리 대학생들에게 요트를 빌려주기도 했다. 마음씨 좋은 노짱 ㅠㅠ 참고로 노짱이 만든 요트 동호회의 부회장이었던 조만석씨는 현재 한국외양요트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실력도 나름 있었는지 일본에서 열린 요트 대회에서 우승 경력도 있다. 이때가 노짱이 회상하는 자신이 가장 화려했던 시기 ㅠㅠ 그러던 중, 88 올림픽 개최가 확정되자 노짱은 올림픽 출전을 꿈꾸게 된다. 올림픽은 당연히 아무 요트나 가져갈 수 없었기 때문에 올림픽 규격에 맞는 새 요트를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돈을 모아 만들기까지 한다. ("샤크 호" 완성 후 고사를 지내는 노짱) (기사에 실제로 실린 사진) 그러나 우리의 바보 노짱은 요트 때문에 곤혹을 치르게 된다. 바로 조선일보와의 소송 문제에 휘말리자 그 복수로 "노무현이 초호화 요트에서 선상 파티를 즐긴다"라는 기사가 나온 것이다. 하지만 싱붕이들이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매우 똥송한 사이즈에 불과했기에, 노짱은 명예훼손 소송을 걸어 2000만원의 배상금을 달달하게 타먹고 조선일보 사장에게 직접 사과도 받게 된다. 하지만 당시 노짱은 서민들의 지지로 국회의원이 된 상태였고, 당시 호화 스포츠 이미지가 강했던 요트 세일링이었기에 노짱은 눈물을 머금고 올림픽 참가를 포기하게 된다. 당시 국내에 요트 보유자도 거의 없었고, 일본에서 대회 우승을 할 정도의 실력자였기에 아마 참가하려는 의지만 있었다면 무조건 참가할 수 있었을 것이다. 노짱이 올림픽에 출전했다면 음악계의 전설이 아닌 한국 요트계의 전설로 남아있지 않았을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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