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한국의 18세 고등학생이라는 설정
키는 175에 얼굴은 날카롭게 생긴 미남에 무표정일때는 차갑다는 인상을 받을수 있는 얼굴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도중 같은 학교의 학생을 구하다가 교통사고에 휘말려 사망
그렇게 다시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맘마통 큰 엄마(순한 인상의 미녀, 흑발임) 의 품에 안겨져 있난 갓난아기모습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 근데 알고보니 이세계였던거임
그렇게 5살까지 화목한 가정에서 살다가 부모가 강도에게 살해당하고 나는 고아신세가 되버림 (어째서인지 외형은 지구에 있을때랑 똑같음)
그렇게 빈민촌으로 가게되고 불쌍하게 살다가 9살에 우연히 귀티나는 또래의 여자아이 (도도하게 생긴 s급 츤데레 미녀, 싸.가지 없음) 를 구해주게 되는데 알고보니 상위 귀족의 딸이었던거ㄷㄷㄷㄷㄷ
구해진 아이(이름은 대충 엘레나 이런식ㅇㅇ)는 고맙다는 말도 없고 여기고 나를 무시하는거임 (하지만 원래나이 18살인 나에게는 그저 어린아이의 투정으로 보일뿐ㅇㅇ)
그러다 엘레나의 아버지를 만나고 내가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감명받은 아버지가 나를 집으로 초대하고 추천서를 작성해서 귀족만 갈수 있는 학교를 가게되는거임 (이때 엘레나의 반응: 뭐?! 이딴 하층민따위랑 같은 학교를 다니라고?)
하지만 하층민출신이라는 이유로 개무시를 받지만 나는 굴하지않고 지구에서 배운 지식들로 시험에서 학급 1등을 먹어버림 모두를 놀라게 함
그런데 엘레나가 사실 매년 학급을 1등을 먹던 엘리트 학생이었거지ㄷㄷㄷ 그래서 내가 부정행위를 했을거라며 심술을 부리고 나를 더욱더 쌩까게 됨 (이때 하는말: 이.... 우리집에서 빌붙어사는 주제에 우쭐대지 말라고! 하층민 따위가...)
그렇게 무시받는 학교생활을 보내며 (하지만 나는 항상 무표정 무반응으로 다님 약간 하치만+호타로를 생각하면 될듯)어느새 12살이 되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전투를 가르치기 시작함
귀족들은 모두 마력이 있어서 다른 학생들은 모두 마법을 쓰는데 나만 못써서 또 놀림받음(엘레나: (깔보는 말투로) 하! 역시 너같은 녀석따위가 마법을 쓸수 있을리가 없지~ 그깟 공부좀 한다고 우쭐대더니 꼴좋다ㅋㅋ (팩트: 우쭐댄적 없다)) 참고로 내가 입학한 이후 학급시험 1등은 계속 나 그리고 엘레나는 만년 2등이 됨ㅇㅇ
근데 검술시간에 사실은 나에게 엄청난 검술재능이 있다는게 밝혀지고 다른학생들은 모두 아니꼬와함 (검술을 가르치던기사단장: 이 아이.... 보통 재능이 아니야! 10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재능이다!) 그렇게 나는 빡쎈 검술 훈련을 시작함
그후로 또 1년이 지나 내가 13살일때 어느 날 갑자기 비명소리들려와서 내가 황급히 밖으로 나가보자 엘레나가 마물에게 당하고 쓰려져서 울고있는거임
그걸본 내가 바로 검을 잡고 달려가서 마물을 쓰러트리고 구해주는거지 (그 이후 엘레나를 보자 홍조가 있고 팬티가 약간 젖어있는 상황ㄷㄷㄷㄷ 이게 마물보고 쫄아서 나온 오줌인지 나의 멋진 모습을 보고 나온 보짓물인지는 나도 모른다는게 포인트ㅋㅋ 현재로써는 둘이 합쳐졌다는게 정설임)
이 사건이후로 여자애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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