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선택해주지 않았기에 그 선택에대한 강요성을 점점 찾아갈뿐임

그리고 난 그 속되어진 모든 뜻을 다 알아도 다른사람을 선택하지않을거임

그사람과 나에대한 생사만 결정되어있을뿐인거지

물론 존중은해주고싶지만 일단 나는 불행하니까 좋은꼴은 못봄

상대방도 참고 멀리했으면 나에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접고있었다면 이제까지 멀리하진않았겠지

근데 그게 아님에도 어중간한위치에서 자꾸그러니까 답답한거임

물론 판단과결과는 내가정하는거라 말할순있지만

난 결과를위해 과정을 내밀었는데 거절한건 그사람임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내자리에와서 이래저래 말을한건 그사람임

난 그사람의 자리를 찾아나선적이 단한번도없음

그런데도 내가 집착을 하고있단 판단을 가지고있는것같길래

그래한번 계속그렇게 생각해봐라 라는식으로 행동한거임

난 내가 책임감을 가지기위해 행동했을땐 개무시하길래 나도 책임감을 놓고서 살아갈뿐인건데말이야

그리고 나에대한 책임감과 상대방에대한 불행을위해 어떻게든 직진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