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배우 알렝드롱이다캄 키는 일딴 시방 기준으론 좆만한키인 178정도라캄 근디 시방 눈동자가 녹색눈동자여서 여자들이 보면 그자리서 보짓물싼다캄

그리고 몸도 엄청 다부졌다캄 꼰투랑 철봉운동을 해선지 몸도 이소룡보다 훨썩 조각가튼 몸이라캄 내할아보지께서 알랭드롱보고선 후광이 비춰줘서 홀린거

아닐가하고선 당시 종로경찰서 경찰들한테 물어보니 그분들도 후광을 봤다캄 근데 시방 성질이 양아치수준이라캄 대낮부터 소주처드시곸 꽐라돼서 길에가는

아무한테나 주먹휘둘러서 시방같으면 당장 입건인데 당시 일본야쿠자들이 뒤봐줘서 경찰들은 그냥 피해자들한테 적당히 후일에 보복않당할래면 합의보라고선

당시 알렝드롱이 마니자가 백불씩 주고선 무마시켯다캄 물론 당시 백불이면 한달월급이여서 맞은피해자들도 그냥 넘겼고 물론 당시엔 알렝드롱이 우상이여서

맞꼬도 오히려 성은을 받은거라고선 병원가서 치료받으면서 자랑했다캄 물론 술이깬 알렝드롱이 피해자들 불러서 미안하다고하고선 같이 사진찍어서 피해자들은 

황홀해서 남자들은 후장맨지거나 여자들은 보지맨졌다는 후문임 잘생기면 용서돼눀 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알렝드롱이는 무학이라캄 단 도서관서 채글 음청읽어서

영어 일본어등을 통달했다캄 그리고 트키 철학에 관해선 전문가급수준이였다캄 당시 우리나라최고의 남자영화배우였던 고신성일선생님이 알렝드론을 본받을라고선 

꼰투하고 쇠질하고 책도 음청읽으셨다캄 물론 신성일님 최초의 백만관객을 유치한 맨발의 청춘이란 영화가 애초에 알렝드론의 태양은 가득히 아니 le plain de soleil이

번역하면 정오의 태양이란 영환데 보면 감탄만 나옴 당시 한참 미모를 뽐내던 알렝드롱의 눈을 보고 전세계여자들이 빤쓰속에 손너코선 보짓물 뽑은 영화라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