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좋아하는 투기선출 30대인데

같은 시간대에 보이던 30대후반?40대?정도, 마스크, 안경, 동그란대가리,살에 파묻힌눈깔,
Adhd 인지 자폐인지 모르겠는데 같은자리 내내 뱅글뱅글 쳐 맴도는

173cm?정도에 90kg 나가보이는 저팔계 대가리

게이돼지한테 스토킹 당했다.
근처에서 내내 쳐다보는건 기본 패시브고 지나가는길 일부러 튀어나와서 진로방해하기, 원판 끼우려고 하면 그자리 예상하고 서있기, 사이클 타고 있으면 내 앞에 과장 안하고 한 20~30번정도는 왔다갔다함. 내가 쉬고 있으면 내시선이 머무는곳에 일부러 서있거나, 거울보고 자세 잡고있으면 같은거울에 와서 서있기 등등드으ㅡㅇ등.  

여튼 계속 붙어 있을려고 하더라고.

진짜 이런새끼는 살다살다 첨봤다.
불쾌한 표정을 지어도, 인상을써도 씨알도 안먹히더라.

인지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상관을 안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런짓 하지말라고 말을해도 소용이없더라구
한 4개월? 정도지나서 참다 못해 폭발해버렸는데

그만 따라다니면서 쳐다보라고

근데 그돼지가 정색하면서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고 하더라구

나는 그때 살인을 왜하는지 첨으로 알았다
그때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센터에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당시 나는 그런걸로 신고하면 좀...뭔가 안하고싶더라고 남자니까.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기도 했고.
근데 다른거 모르겠고 패죽이고 싶더라. 불구만들고싶더라 징역 한번 갔다올생각하고. 다른 아무 생각도 안들고 복수심으로 그냥 죽일생각밖에 안듬.

이감정은 진짜 안당해본사람은 절대 모른다.

왜 스토킹이 지독한 악질 범죄라는건지 그때 첨으로 알게됌.
그래서 앞에서 기다렸음 따라가서 병신만들어 버릴라구

참고로 나는 전과 같은건 하나도 없다. 여튼

근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나오더라구

출입구가 2개인데 정문말고 다른 작은문으로 나간거라 생각됨

다행인지 모르겠는데
만약 내가 기다렸는데 나왔고,  따라갔으면 난아마 지금

교도소에 있겠지. 그 게이돼지는 최소 장애인출발이고

몇년지났는데 갑자기 기억나서 써봄


진짜 살면서 겪은 개ㅈ같은경험 부동의 넘버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