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형 헬스장에서 일 하고 그만 둔지 3년이 다 돼가지만 센터마다 급여조건이 다르지만 내가 근무하는 곳은 매출을 해야 구간의 따른 인센을 받는 곳이 였는데 

트레이너 초반에 매출이 모잘라서 204만원 내 카드깡을 했었고 매출경쟁도 꽤나 있는 곳이 였어서 300만원 216만원 카드깡을 내 카드로 또 하게 됐는데 그만 두면서 이실 직고하고 카드깡해서 받은 금액을 다 토 해내고 그만 뒀습니다 그리고 환불을 받으려면 결제한 금액에 10%인 위약금도 그만두면서 퇴직급과 급여에서 다 공제가 됐었고 그러면 내가 금전적으로 이득 본 것 없이 다 토해냈으면 돌려주는게 정상인데 안 돌려주고 심지어 204만원에 대한 수업을 제가 그만두면서 환불 신청했으면 그 수업들의 대한 처리를 못하게 전산에서 막거나 했어야 했는데 204만원의 대한 피티를 다 써버렸다고 하더라구여 그것도 어이가 없는데 저한테 그걸 담당 트레이너가 써버렸다 어쩔수 없다 못 준다고 하는게 너무 뻔뻔하고 못 됐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와이프 피티도 환불 못 받아서 900만원 돈인데 그냥 배째라는 식인데  변호사 쓰고 민사로 가는 방법말고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