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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의외로 직구 금지 스플뎀 맞는 인싸들
콘돔도 직구해야 싼데 kc마크 붙은 콘돔만 사야됨ㄷㄷ특히 대물좆은 콘돔 직구가 필수라고함- 시발시발 벌써 실행된 직구 규제.jpgㅋㅋㅋㅋㅋ - 싱글병글 직구 존나웃긴 사실분명 언론에 보도하고 공개한 내용은 KC 인증 없을시에만 직구가 안된다고 했는데 소비자24 포털 가보면 걍 저 항목을 '금지' 시켜버림 - 펌) 취미갤이 해외 직구 KC 인증으로 난리난 이유https://humoruniv.com/pds1307063- 싱글벙글 이번 직구 규제가 미친짓인 이유...jpg1. 알리, 테무에게 KC인증 강제해봤자 국내 택갈이들이 팔아먹는 것보다 훨씬 싸서 ㅈ도 타격 없음ㅋㅋㅋ 오히려 KC마크 붙여서 합법성 인증해주는 꼴이지2. 이번 대통령령은 중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그로를 끄는 거임3. 이쯤되면 알만한 싱붕이들은 알겠지만 이건 정부에서 도저히 생각이란 걸 하고 밀어붙인 게 아님오죽하면 식물갤에서 이런 소리가 나왔겠냐? - 오목교가 정리한 직구- dc official App- 이번 직구 사태 레전드인게 이거임"관련 부처가 언론으로 내용을 처음 접함" - 싱글벙글 우리나라가 국외 회사 규제하는 이유경쟁력이 낮아서 정부지원 받고 저가로 들어오는 해외의 회사들에 대햔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 보호가 필요하긴 함.... 실드 치기 힘드노 - 우리 대학 에타 직구 규제 반응.jpg나름 이름있는 대학임 ㅇㅇ;- 펌) 개인 직구는 규제랑 무관하단 의견상대는 윤두창임이런의견이 있다는 정도로만 참고- 직구 이슈에서 끔찍할 상황규제 시작 일부항목, 일부기업 예외둠 갈라치기 ON - 직구떡밥 아직 부처 안에서도 교통정리 안된 것 같더라애초에 보도자료 나온 곳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이고 내용에도 직구금지 파트는 산업부(완구, 전기용품 등), 환경부(생활화학제품) 위주로 써놓은거 보면 통관 담당하는 관세청(기재부 산하)이랑 정확히 어떤 기준으로 가려낼지 정해지지는 않은 것 같음 보도자료에 나온 리스트도 세관에서 물건 분류할때 쓰는 HS코드랑 다른 부분도 많아서 지금 논란이 많아지는 것 같다 관세청에서 후속 보도자료나 세부지침이 나와야 정확히 어떤 물건이 막히는 지 알 수 있을 듯... https://www.opm.go.kr/flexer/view.do?ftype=pdf&attachNo=142528 (안건) 해외직구 소비자 안전강화 및 기업경쟁력 제고방안_최종.pdf(안건) 해외직구 소비자 안전강화 및 기업경쟁력 제고방안_최종.pdfwww.opm.go.kr
작성자 : ㅇㅇ고정닉
[채널A] 보폭 넓히는 한동훈…커지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친한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수가 수도권 중심으로 재건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눴다는데요.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쩍 본인이 총선 과정에서 영입한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당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친한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의 싱크탱크 역량 강화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에서 당 사무총장을 지낸 장동혁 수석 원내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한동훈 책임론'에 대한 공개적인 반격도 이어졌습니다. 한 친한계 인사도 "민주당과는 안 싸우던 분들이 갑자기 앞다퉈 한 전 위원장만 공격하고 있다"며 "지난 2년 간 민주당과 싸운건 한 전 위원장"이라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친윤, 비윤 가릴 것 없이 한 전 위원장 견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숙할 때"라고 했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먹은 애"라고 표현하며 비판 수위 높였습니다. 나경원 당선자는 세결집에 나섰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에 힘이 실리자 당내 잠룡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 전 위원장을 대표로 만드는 당이라면 해체하는 게 맞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SNS에 올린 글에서도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겠다는 당이 미래가 있겠냐"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을 '아이'라고 표현하며 비난한 겁니다. 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당선인은 '저출산·연금개혁' 세미나를 개최하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지도부를 포함해 현역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세력화에 나섰습니다. 한 전 위원장 등판과 관련해서는 "당원이 선택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Q1. 한동훈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말이 많은데, 진짜 다시 나오는 겁니까? 세 가지 움직임을 보면 재등판 가능성 높아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총선 이후 잠행 이어가는 한 전 위원장, 최근에는 집 밖에서 목격되고 있죠. 지난 일요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저녁 식사를 했고요. 집 근처에서 전화하며 걷는 모습,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 등 시민들의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소통했다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이상민 의원, 가수 김흥국 씨가 전화를 받았고,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죠. 영입 인재들과도 연락하는 걸로 전해졌고요. 친한계 인사들은 본격 등판해 한 전 위원장을 향한 공격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대표 친한계 인사인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나 1호 영입인재인 박상수 인천 서구갑 조직위원장 등이 '한동훈 책임론'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Q2. 친한계 인사들이 나섰다고 했는데, 한 전 위원장의 사람들이 누가 있는 겁니까?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부를 함께했던 비대위 그룹입니다. 장동혁 사무총장, 김경률 비대위원 등이 여기 속합니다. 두 번째는 이상민 의원이나 박상수 조직위원장 등 영입 인사 그룹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 낙선자 그룹이 있는데, '용산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한 김종혁 조직부총장이나 김영우 전 의원 등이 여기 포함됩니다. Q3. 그래서 한 전 위원장은 정말 당권 도전할 생각이 있는 겁니까?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건 맞습니다. 친한계 인사들을 취재해봤는데요. 한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은 당원들이 부르면 피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며 "지금 같은 분위기면 출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주변 인사들과 보수 재집권 방향이나 수도권 재건책 등을 논의했다는 점도 당권 도전을 시사하는 지점입니다. Q4. 친윤계나 다른 당권 주자들은 한 전 위원장 출마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잖아요? 친한계에서는 오히려 이 견제구들이 한 전 위원장을 불러낸다고 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겪으면서 대권 주자로 성장했듯이 한 전 위원장도 맞으면서 크는 서사를 쌓고 있다는 거죠. 내일 오후 2시에 총선 백서 특위가 이철규 의원 등 공관위원들을 모두 불러 집단 면담을 갖는데, 이 자리가 '한동훈 책임론'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Q5. 그런데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를 맡기에는 그동안 보여준 게 없다는 지적도 있잖아요? 맞습니다. 한 전 위원장의 한계, 크게 세 가지로 꼽히는데요. 우선 사진 정치입니다. 최근 조정훈 백서TF 위원장이 "한 전 위원장의 선거 캠페인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라고 비판했죠. 선거 기간 중에도 "한 전 위원장이 셀카만 찍고 다녔지 여당 대표로서의 비전을 보여준 게 없다"는 비판이 따라다녔습니다. 최근 목격담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팬덤은 입증했지만 이미지로만 정치하는 인기 영합주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두 번째는 어쨌든 한 전 위원장이 선거에서 진 패장이라는 겁니다. 윤상현 의원은 오늘 "이재명의 민주당과 달리 우리는 책임지는 보수 정당"이라며 한 전 위원장 재등판을 견제했고요.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 먹은 애"라고 독설을 날렸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반윤 이미지가 강해졌다는 점도 당내 우려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직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여당 대표가 사사건건 대통령과 부딪힌다면 가뜩이나 여소야대로 힘든 상황에서 정국 주도권을 통째로 야당에게 넘겨줄 수 있다는 거죠.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160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161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162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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