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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은 안좋은 자세와 이갈이 만으로도 충분히 병신이 된다.모바일에서 작성

아이젠 소스케(14.63) 2021.02.15 17:59:56
조회 62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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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턱관절이 목뼈와 가장 밀접 서로 상호작용하기에
거북목에 척추가 휘어있을 경우
턱관절이 사시사철 뻐근하고 아프다.
운매의 경우 
하루종일 안좋은 자세 거북목 운동안해서 근육이 어깨뼈부터 쇠골자체도 힘이 없기에 거북목이 극한으로 진행된 경우.
멸공에 븅신이기에 하루외출도 하지않는 침대에서 폰질하는 것으로 예상된 엉망진창 작살난 자세
이갈이 
다시 말해,
깨어있는 데서부터 자는 종일 내내
턱에 데미지가 축적된다.
평생을 그리 살거나 
내지 2.3년 간 만으로도 충분히
턱뼈에 가느다란 실금을 예기할 만한 상황이 온다.
다치는 건 2년이면 족을 치지만
고생하는건 턱뼈는 뒤질때까지 고통받아야만 한다. 
턱뼈질환 자체가 고질병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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