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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야설 보구가 ㅠ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5.06 02:52:18
조회 45 추천 0 댓글 0

수많은 역경을 뒤로 하고



나는 결국 군단장이자 악몽을 지배하는 자 루시드를 쓰러뜨렸다.



검은 치마를 지나 보이는 새하얗고 고운 허벅다리 피부 위로 붉은 핏줄기가 으깨진 장미처럼 천천히 타고 흘러내린다.



상시일관 미소를 짓는 입꼬리가 떨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착각은 아니리라.



나 또한 그녀의 빛에 꿰뚫려 벌건 즙을 죽죽 짜내는 신세였지만..



지독히도 강했던 그녀가 생의 위기에 내몰려 마지막을 예감하는 모습이 어째서인지 애처로웠다.



훔쳐본 시절의 그녀처럼 아무 힘도 없는 그런 모습.



힘겹게 손수건을 내밀어 피묻은 허벅지를 슥슥 닦자, 움찔 하고 떨림이 와닿는다.



"흣..뭐 하시는 거죠?"



"마지막은 예쁘게 가라고, 상처 닦는데."



"병 주고 약 주는 건가요?"



"..그러려니 해."



"바보같긴..!"



순간적으로 날카로워진 눈매와 붉게 물드는 눈동자가 차가운 독기를 흘리고



당장이라도 내 목을 꺾고 짓이겨진 나비 날개를 곧게 펴며 날아오를 듯한 기세가 꿈의 공간에 가득 차올랐다.



목덜미가 빳빳해지는 듯 한 긴장감의 연속..을 무시하고 나는 계속 상처를 닦았다.



"으흣.."



말 없는 문질문질에 방금의 독기는 죄다 잃어버린 채 고통에 신음하는 그녀였다.



엘릭서를 바르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과다출혈로 죽는 한심한 꼴은 면할 것 같았다.



열심히 싸우다 목이 베이는 것도 아니고 혼자 피 흘리다 죽는 악의 수장이 얼마나 바보같겠는가.



"내가 했지만, 지독하네.."



"알긴 아는군요."



"너도 지독했으니까 피장파장이지 뭐."



"..그렇네요. 그래도 몇 대 맞고 나니 당신의 그 못생긴 얼굴이 조금 봐줄만해진것 같은데요?"



"헛소리. 난 원래 잘생겼어."



푸큭, 하는 군단장의 격에 맞지 않는 경망스러운 웃음 소리가 흘렀다.



웃음 뒤로 곧 고통스러운 신음이 흐르긴 했지만 간간히 터지는 숨소리는 분명히 웃음 성분이 가득했다.



"하하..흐윽, 웃는게 힘들 줄이야.. 그것보다, 언제까지 숙녀의 피부를 그렇게 문지르실 생각이죠?"



"음.. 피 안 날 때까지?"



"이제 됐으니까 당신이나 챙기시죠."



"그럴까.."



"어차피 전 이 정도로는 죽지 않는답니다. 당신이라면 죽겠지만.."



허벅지를 문지르던 내 손을 뿌리친 그녀는 차가운 표정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냉랭한 붉은 눈동자가 위아래로 훝은 후, 내 뒤의 밤하늘 먼 뒷편을 바라본다.



"어쩌면.. 이렇게 되기 전에 당신을 만났다면, 뭔가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이미.. 늦었지만요."



"아쉽네."



멀뚱하니 서 있는 나를 보던 루시드는 천천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그렇게 좋은 데로만 세상이 흘러간다면 그 분도 지금처럼 되시진 않았겠지요. 모험가님..



지금은 당신도 적의가 없어졌으니 그냥 가겠지만 다음 번에 다시 만난다면 반드시 당신을 갈기갈기 찢어 놓겠어요."



어느정도 힘을 회복한 듯 경고하며 사라지는 루시드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뒤늦게 내가 말했다.



"아, 야. 손수건 내놔.."



놔 까지 말한 시점에서 이미 사라져 버렸지만.



비싼 손수건이라 아쉬워하고 있으니 작은 나비가 팔랑팔랑 오색 빛을 내뿜으며 손바닥으로 떨어진다.



나비의 날개에는 마치 쪽지와도 같은 문자가 조그마하고 예쁜 글씨체로, 또박또박 쓰여 있었다.



"다음주 같은 시간, 같은 요일, 여기에서."









그렇게 몇 주를 흘려 보내고 한 달을 채워 만났다.



1~2주는 그저 서로를 경계하며 보내고 한 주는 어쩌다보니 어른의 이야기를 꺼내고.. 나머지 한 주를 인상깊게 보냈다.



의외였던 점이, 루시드는 그 쪽에 매우 쑥맥이면서도 호기심과 욕구가 매우 강한 편이라는 점이다.



인적없는 강가에서 만나자마자 뒤에서 끌어안고 몽글몽글한 가슴을 움켜쥐었는데도 "발정난 개처럼 참지를 못하네요, 정말!" 하고 비웃을 뿐



몸은 정직하게 내맡겨 올 뿐이었다.



거칠게 끌어안으며 페도라를 벗겨내고는, 찰랑찰랑한 붉은 단발을 쓰다듬고 흰 목덜미부터 핧아 내려가면 참을 수 없다는 듯 그쪽에서도 끌어안아 온다.



어깨가 드러난 검은 겉옷을 내려버리고 분홍빛 젖꼭지가 눈에 들어오는 흰 가슴을 깨물면 경련하며 여지없이 가랑이의 꽃이 홍수를 일으킨다.



아직도 남성을 받아본 적 없는 처녀의 가랑이가 음모까지 젖을 정도로 속절 없어 음란해져 버리는 것이다.



엘프족은 그 쪽에도 고고한 자세를 유지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 모양이었다.



형편없이 벌려진 입에서는 하응, 흐윽, 하고 교양없는 신음 소리가 계속해서 흐른다.



꿈을 지배하는 군단장이 아니었다면 색욕의 군단장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그녀는 늦게 배운 밤일에 지치는 줄을 몰랐다.



"하아.. 정말이지. 세울 줄밖에 모르는 동물 같네요. 이런 나쁜 물건은 제가 혼내 주겠어요."



연분홍빛 혀로 입술을 살짝 핧으며, 루시드는 내 가랑이에 얼굴을 파묻는다.



쮸읍쮸읍 소리를 내며 타액이 빨려 올라가는 소리가 흘러퍼진다.



성기의 끄트머리부터 아직 덜 여문 입술과 혀가 감싸지고 문질러지는 감각이 파고들어 힘이 빠질 것만 같다.



이를 닿게 하지 않기 위해 조심하면서도 과감하게 빨아내는 모습이 참을 수 없었다.



뒷목을 잡고 퍽퍽, 목구멍에 삽입하듯 물건을 찔러넣는다.



찔퍽찔퍽 하며 강물이 흐르는 소리로도 가릴 수 없는 음란한 소리가 강가를 메운다.



콜록 하고 기침 소리를 내면서도 그녀는 진득하게 물건을 입에 넣고 음미하며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자 나는 그녀의 입과 목 안을 남자의 액으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하는 움직임에 맞추어 그녀가 가볍게 경련하고, 사정이 끝나자 천천히 입에서 물건을 뽑아냈다.



그녀는 가르쳐준 대로 손바닥을 입 앞에 대어 타액과 함께 정액을 천천히 뱉어냈다.



희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루시드의 입가를 타고 천천히 흘러 얼굴과 손바닥을 더럽힌다.



"지독한 냄새.. 정말로 다른 여자를 한 번도 만나지 않았군요. 기특하네요. 그렇다면.."



잔뜩 흘러내린 정액을 다시 입으로 밀어넣고는 그녀는 일부러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내 정액을 마셨다.



음란한 검은 색으로 빛나는 옷과 흰 피부가 대비되어, 내 정액을 마시는 그녀의 모습은 이성의 끈을 박살내기에 충분했다.



그녀를 바닥에 넘어뜨려, 나비 장식이 달린 속옷을 내리고는 가랑이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핑크색 속살이 쩌억하고 손가락을 빨아들였다.



루시드는 마치 밀어내듯 몸에 힘을 주었지만 곧 눕혀진 채로 내 목을 끌어안고는 귓가에 신음였다.



"아흣, 이 강아지가.. 정말.."



질척거리는 음부의 물소리가 강물 소리를 너머 찔꺽찔꺽 흘러내렸다.



이렇게 가능성이 풍부한 몸을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다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였다.



손바닥을 펼쳐 클리를 문지르며 손가락으로는 질 내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건드렸다.



자극에 맞추어 움찔움찔 조여오는 조그마한 질구멍을 넓히는 쾌감은 그녀를 토벌하여 무언가를 얻는 것보다 훨씬 달콤했다.



질구멍이 충분히 넓혀지고 윤활유로 범벅이 되며 교성은 더욱 높아지자, 루시드는 참을 수 없다는 듯 귓가에 속삭였다.



"어서.. 줘요... 제발..!!"



하악거리는 거친 숨소리와 땀내 섞인 체향이 화악 하고 와닿았다.



이미 젖어버린 질에서 손가락을 뽑아내고, 물건을 입구에 가져다대었다.



그녀는 아직 받아본 적 없는 질에 그것이 닿자 기대감에 휩싸인 듯 움찔했다.





********





나는 처녀의 질에 가차없이 물건을 꽂아넣었다.



좁은 구멍을 헤집고 벌벌 떠는 그녀의 손을 꼭 쥐며 속살을 가르고 소변을 지리게 만들었다.



아하악, 하고 신음을 흘리던 그녀는 곧 목을 감싸안으며 자신의 속에 파고든 물건의 느낌을 즐겼다.



"아으아아으아.. 좋아.. 너무 좋아!!" 아응!"



처녀막이 깨져 파과의 혈액이 천천히 흐르지만 그런 것은 아무 상관도 없는 것 같았다.



손가락으로 풀어 둔 질구멍을 다시 그것으로 벌려대며 조금 더 깊게 박기 위해 나는 허리를 내밀었다.



엘프 일족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와 달아올라 젖꼭지마저 단단해진 가슴, 머리색과 비슷한 붉은 색의 음모가 드러나며 남자를 더더욱 흥분시킨다.



꿈틀꿈틀 질이 조여오며 음부를 타고 흐른 애액이 물건까지 잔뜩 적셔 번들거렸다.



자궁까지 닿을 듯하게 딱딱해진 물건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그녀의 성기는 남자를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어느 때보다 강하게 찌르고 뽑을 때마다 질척질척 하고 애액이 흘렀으며 젖꼭지를 깨물 때마다 엉망진창으로 움찔대며 조이는 것이 느껴졌다.



"아흐윽.. 이런..걸..모르고..살았다니..살면서..손해..봤어요..! 하윽..!"



나신으로 다리를 짝 벌리고는 정신없이 아랫입으로 그것을 맛보는 루시드의 얼굴에 이미 군단장의 품격은 남아 있지 않았다.



그저 어서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질과 자궁을 더럽히길 바라는 암캐의 모습이었다.



몸속 깊이 발정난 그곳을 달래지고 싶은 한 마리 암컷이었다.



천천히 허리를 타고 절정의 느낌이 쳐 올라왔다.



점점 달아오르는 그녀의 질은 박을수록 싱싱한 감칠맛이 있었고 풋풋한 내가 가득했다.



완숙한 과일이 아닌, 아직 덜 익은 풋과실을 따는 듯 한 배덕감과 동시에 싱싱한 성기를 맛보는 쾌감.



참을 수 없는 표정을 그녀도 본 듯 다리를 내 허리에 감으며 애원했다.



조그만 구멍에 정신없이 박히고 벌려져 이미 이성을 잃은 듯 탁해진 채 눈물을 머금은 붉은빛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았다.



"제발..안에..싸주세요..으흑.. 뜨거운거..주세요..! 제..안에..주세요!!"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말하는, 남자를 유혹하는 가장 무서운 한 마디와 뜨겁고 끈적한 조임에 나는 그만 힘이 풀려버렸다.



나는 그것의 끄트머리를 루시드의 자궁 입구에 닿도록 쳐박은 채로, 끝없이 사정했다.



그녀의 처녀를 빼앗고, 질을 범하며 자궁까지 내 뜨거운 정액으로 가득 채우는 느낌이 와닿았다.



조그만 뱃속을 끈끈한 정액으로 더럽혀진 채 쾌락에 울부짖는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 또한 극상의 쾌감이었다.



"아흥, 하으응.. 하으으응으응!!"



목을 힘껏 끌어안으며 교성을 흘린 루시드는 실신한 듯 눈을 감고 하악, 하악 하며 숨을 내뱉고 있었다.



피와 애액으로 엉망이 된 분홍빛 음부에서는 자궁에서부터 내려온 정액이 천천히 흐르고 있었다.







*****








약 4개월 후.




시계탑 위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던 루시드는 문득 미소를 띄며 말을 꺼냈다.



"요즘 생리가 안 오네요."



"응?"



너 군단장이잖아. 생리했었냐? 같은 상식적인 질문을 내뱉으려는 찰나 다음 말에 끊겼다.



"가끔 속이 메슥거리기도 하네요."



"헉.."



바보가 아니고서야 누구나 알고 있는 증상이었다.



서로의 사회적 지위와 관계에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하고서는 여자를 버리는 쓰레기는 아니겠죠?"



"..."



"세계를 구한 영웅님이 사실은 사악한 군단장과 그렇고 그런 관계에 임신까지~~ 어머~!? 세간에 알려지면 큰일 나겠네요!!"



"..원하는 게 뭐야"



"그런 영웅놀이는 이제 관두고, 저랑 같이 지내요. 섭섭치 않게 대우해드릴게요."










그리하여 발정 모험가는 맨날 루시드와 쎅스하며 살았대여



잘됐네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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