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시대 당시, 국민의 40%는 노비였다. 당시의 노비들은 주인의 기분에 따라 쉽게 살해당했으며, 여노비의 경우 주인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과였다. 노비들은 일본에게 한국이 점령당하고 신분제가 폐지되어 비로소 겨우 해방되었으며, 이때 일본에게 감사하였다. 조선은 자국민을 노예로 부리던 유일한 국가였다. 위안부는 분명 일본의 잘못이며, 큰 범죄이다. 하지만, 일본에게 끌려간 위안부는 20만명 정도였던 것에 반해, 조선의 여자 노비는 360만명에 달했다. 상술했듯 조선의 여자 노비는 사실상 위안부나 다를 바 없는 취급을 받고 있었다. 그렇다면, 조선은 일본보다도 더한 악행을 자국민을 대상으로 저지르고 있었던 셈이다. 과연 조선과 일본, 어느쪽이 추악한 국가인가? 어느 정부가 한반도를 지배했을 때 더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았는가? 단순한 계산이 나온다. 일본에게 점령당하기 직전 조선의 인구는 1800만 명 가량이었으며, 그중 노예는 720만명에 달했다. 이들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았으며, 언제든 주인에게 살해당하거나 성폭행 당해도 이상하지 않았다. 반면, 일본은 그런 노예들을 해방시켰으며, 조선인을 제 2의 자국민으로서 대했다.


2. 조선시대 당시 호환이라 하여, 호랑이는 공포의 대상이였다. 백성들이 호랑이에게 물려죽는 일이 너무나도 빈번하여 착호갑사가 활동하기도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일본이 한국을 점령한 후 민생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호랑이 사냥에 나섰고, 당시 백성들은 두팔 벌려 환영했다. 일본이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호랑이의 씨를 말렸다는 잘못된 정보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당시 조선의 호랑이는 궁궐에조차 침입할 정도로 위협적이였으며 골칫거리였다. 많은 전래동화에서 호랑이가 공포의 대상으로 등장하는 것은 이러한 사회문화적 맥락이 있는 셈이다. "조선인은 1년의 절반을 호랑이에게 물려죽은 사람의 상을 치루며 보낸다"라는 당시의 기록은, 호랑이가 얼마나 사회 문제였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3. 명성황후는 희대의 악녀였다. 자신의 탐욕을 위해 금광을 러시아에 싼 값에 팔아넘겼으며, 그 돈으로 온갖 사치를 했으며 당시 매우 비쌌던 자동차를 샀다. 세금을 지나치게 많이 걷어 백성들이 들고 일어났으며, 이들을 진압하기 위하여 러시아의 군대를 끌어들여 자국민을 학살하였다. 그 결과 러시아가 조선의 국정에 개입하여 국력이 약화되고 있었다. 일본이 명성황후를 시해하였을 때, 많은 백성들이 원통해했다.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명성황후의 모가지를 따지 못한 것을.


4. 일본은 조선인을 생각만큼 억압하지 않았다. 침략 당시의 문서를 보면, 애초부터 조선을 식민지가 아닌 제2의 일본으로 흡수통일하기 위한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조선인의 교육 수준을 높이려고 노력하였다. 의무 교육은 일본이 조선에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경성제국대학이라는 한국 최초의 대학을 설립해주었고, 이 대학이 현재의 서울대이다. 일본은 조선 시대의 노예들보다 훨씬 나은 대우를 한국인들에게 해 주었다. 누군가를 성 노예로 부리지도 않았으며, 기분에 따라 죽이는 일도 거의 없었다. 애초에 일본의 정책상 그것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인이 당시 한국인을 심심풀이로 죽이는 모습은 미디어에서 연출된 것이며, 반일 감정을 고조시키기 위한 의도가 담겨 있다.


5. 일본은 조선의 봉건제 사회 체계를 해체하고, 민주주의를 도입하였다. 그 결과 부당한 신분제가 철폐되어, 조선의 낡은 시스템이 붕되되고 훗날 자유시장경제체제로의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지 않았더라면, 박정희는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나 아무런 경제발전을 이루지 못한 채, 세상에 존재했다는 사실도 알려지지 않은 채 죽었을 것이다. 즉,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여 봉건제 사회를 무너트리지 않았다면 시대의 흐름상 박정희가 등장하지 못했을 것이고, 결국 한강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며, 2023년 현재에도 한국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을 것이다.


6. 일본이 조선을 점령하고, 조선인들은 굶어죽는 일이 줄어들게 되었다. 일본으로부터 선진 농법이 도입되었으며, 탐관오리들의 수탈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일본이 점령하기 이전의 조선에는 대기근이 만연하여 수백만 명이 굶어죽는 일이 흔했고,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사건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였다.


7. 일본은 서양의 수학, 과학, 지리학, 물리학, 공학 등을 비롯한 수많은 학문들과 진보된 건축술을 조선에 보급시켰다. 조선은 이전까지 공자와 성리학 따위의 학문을 최고로 취급하며, 기초적인 과학지식조차 갖추지 못한 샤머니즘 국가에 가까웠다. 일부 거중기 등을 발명하긴 했으나, 그러한 기술의 응용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전기 또한 전혀 보급되어 있지 않았다. 조선인이 호롱불을 켜고 나물을 다듬을 때, 미국에서는 이미 고층 빌딩이 세워지고, 자동차가 도로를 지나다니고 있었다. 일본이 대한민국 모든 학문의 기초를 서양으로부터 수입하여, 한국에 보급해준 것이다.


8. 일본은 선진 측량 기술을 도입하여 조선 팔도를 정확히 측정하여 오차가 없는 최초의 한반도의 지도를 완성시켰다. 대동여지도는 오차가 매우 심한 지도여서 현대에 쓰이긴 어려운 수준이다. 이러한 측량 과정에서 일본은 삼각측량을 위한 쇠말뚝을 산 등지에 박기도 했으며, 이것이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한 일제의 풍수지리적 저주'라는 선동이 한때 유행하기도 했으나, 정작 당시의 일본은 서양의 선진문물을 동경했기에, 풍수지리와 같은 미신을 오히려 혐오하였다. 더욱이 사이비 역사가들이 일본이 박은 것이라 주장한 쇠말뚝 중에서는, 뽑고 보니 한국어가 씌여 있는 경우도 많았다. 국군이 전쟁 당시 측량을 위해 박아넣은 것들도 다수라는 것이다.


번외*

김구는 죽어 마땅한 인물이었다. 이제는 유명한 이야기지만 무고하고 선량한 일본인 시민을 갑자기 붙잡아, 일제에 당한 울분을 풀겠다고 무차별적으로 구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그 일본인은 일본의 융화통일 정책에 의해 한국으로 이주해 와서 생업을 살아가던 평범한 시민이었다. 나중에 김구는 일본 간부인 줄 알았다고 진술했으나, 사실 일반인임을 알고서 행한 짓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더 있다. 해방 이후 김구는 이승만에게 정치적으로 밀려나자, 자신의 입지를 위해 대한민국에 공산당을 끌어들일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지속적으로 중공 및 북한 측과 내통하던 김구는 결국, 반공단체의 일원에게 암살당하였다. 김구의 암살범은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하였다.

팩트는 당신의 기분을 신경쓰지 않는다.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