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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MCN 팬"이 최근 저지른 일
최근 나무위키에서 이세계아이돌 팬덤들의 반달(문서훼손)이 심해지는 가운데, 이 공성전의 양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관음하는 갤러리가 있다. 나무위키 차단 소명 갤러리. 나무위키 갤러리의 파생으로, 최근 인방떡 때문에 분리했다. 마치 알프레드 히치콕의 이창처럼 쌍안경으로 나무위키를 관음하던 갤럼들은 어느날 이상한 사용자를 한 명 발견하게 된다. 그는 바로 ChHolic. 무려 10일 넘는 기간을 들여, 패러블-플루토니움-좀비왕의 연관 관계를 끊는 이가 있는게 아니겠는가. *패러블 엔터테인먼트: 이세계아이돌의 소속사로 알려짐 좀 예전 일이라 모르는 이들도 있을 수 있으니, 중간중간 배경 지식에 대해 언급하고 가도록 하겠다. 위는 미디어잡(취업•구인 사이트)에 올라온 패러블의 기업 연혁이다. 이를 살펴보면 법인명만 변경했을 뿐, '채널 좀비왕=플루토니움=패러블엔터테인먼트'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ChHolic은 피터지게 다른 사용자들과 싸워가며 플루토니움이라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계속 문서를 삭제했다. 나무위키가 대개 회사의 전신과 후신을 모두 기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뭔가 굉장히 위화감이 든다. 여담으로 플루토니움은 좀비왕이 2016년에 당시 게임 펀딩 기준으로는 상당한 액수를 후원 받은 게임으로, 뛰어난 퀄리티와 혁신적인 소개 영상(현재는 비공개)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끌어모았었다. 그런데 2017년에 내놓은 '데모'를 유료(!)로 판매한 것도 모자라 개떡같은 퀄리티로 출시하여 많은 게이머들의 원성을 샀고, 그 파급력은 당시 중세게임 갤러리를 화끈하게 불태워버렸을 정도였다. 그 뿐만이 아니라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이 글에서는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다. ChHolic이 뭔가 논란을 지우려는 의도가 있음은 명확했으나, 나무위키에서는 저런 반달이 흔한 편이기에 남소갤러들도 그러려니 했다.그러던 중 최근 위와 같은 글이 올라오며, ChHolic은 사실 사이버 장의사 내지는 직원이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되게 됐다. 이런 여론은 잠깐 형성되고, 금방 가라앉나 싶었는데... 갑자기 ChHolic이 자신의 나무위키 사용자 문서에 이런 글을 남겼다... *사용자 문서: 일종의 상태 메세지 mcn 빠라는 글 자체도 어이가 없지만, 갤럼들은 저 '닉네임 검색'이라는 것에 주목을 하게 된다. ChHolic이 사용자 문서를 작성한 시간은 20시 40분 그런데 남소갤은 직접적인 닉언을 자제하고 별명으로 부르는 기조이기에, ChHolic이라는 닉네임이 최초로 언급된 것은 20시 45분이었다. 그러니 갤럼들 입장에서는 비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머리에 스팀이 오른 ChHolic은 본인 인증까지 하면서 갤로 뛰어들게 되고, 고소 당하기 싫으면 완장들은 알아서 관련 글을 지우라는 은근한 협박까지 남기게 된다. (아카이브: https://archive.md/cdiq8) 과열되어서 적습니다. - 나무위키 차단 소명 마이너 갤러리보관 2025년 4월 10일 12:10:48 UTCarchive.md 당연히 완장들이 그런 어설픈 협박에 굴할 리가 만무했고, ChHolic은 몇몇 글에 댓글을 달다가 빤스런을 쳤다. 한편, 모든 나무위키 사용자가 볼 수 있는 사용자 문서에서 역대급 어그로를 끌었던 ChHolic은 무려 4건의 신고를 받았고 결국 관리자에 의해 4주 차단을 당하게 된다.여담으로 그는 다계정 사용자라고 하는데... *나무위키에서 다계정 사용은 영정 대상 그가 MCN빠인지, 아니면 무언가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민주 경선, 여론조사 50%·권리당원 50% 잠정 결정
- 김동연,김두관아 경선룰 맘에 안들면 꺼져~https://naver.me/x2jb5KOp 민주, 경선룰 ‘여론 50%·당원 50%’ 무게…김동연·김두관 반발6·3 대선에 출마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규칙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가 ‘역선택’ 가능성을 이유로 19대 대선 이후 준용돼온 선거인단 모집 방식 대신 ‘일반국민naver.me-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원50-여론조사50?…비명계 "독재" 반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83188?sid=100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원50-여론조사50?…비명계 당규특위 n.news.naver.com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제21대 대선 경선룰을 잠정 결정하고, 오는 12일 최종 결론을 낸 후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비명(非이재명)계가 주장해온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이 아닌, 친명계 측 주장인 '국민참여경선' 룰이 잠정 채택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춘석 특별당규위원회 위원장은 "후보자 어느 누구도 흔쾌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이라고 밝혔다. 비명계 주자들로부터는 "독선과 독재" 등 강한 반발이 나왔다.이춘석 위원장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경선 룰 관련 회의를 종료한 직후 기자들에게 "전부 논의를 마쳤다"면서도 "(아직) 최종 의결은 하지 않았다. 최종 의결은 내일(12일) 오후 2시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당초 이번 경선 룰을 전날까지 의결할 예정이었지만 주자들 간 협의 미비로 일정이 연기됐는데, 이날 회의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 공식 발표 일정은 또 한번 지연된 것.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한 네 분의 후보자 어느 누구도 흔쾌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을 만들었다"며 "비난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후보들이 불만을 갖는 안을 만드는 것이 저희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지난 20대·21대 대선 당시 대의원·당원·비당원 구분 없이 1인 1표제를 도입한 완전국민경선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후보를 선출해 왔으나, 현 지도부인 친명계 측은 이번 대선에서는 '역선택 방지' 등을 이유로 기존의 선거인단 제도 대신 이를 여론조사로 대체하는 '국민참여경선'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에 비해 당세가 약한 비명계 후보들은 당초 민주당 후보들과 조국혁신당 등 다른 야권 후보들까지 참여하는 범야권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해왔다. 이들은 범야권 오픈프라이머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국민 선거인단을 통한 기존의 경선제도는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선거인단 모집을 여론조사로 대체하자는 데 대해 반발했다.이 위원장은 "(후보자들) 의견을 듣는다고 해서 (오늘) 내린 결론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런 양해를 구하는 것이 준비위원회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까지 우리 지지자, 후보자들을 설득하고 통합해 민주당 후보를 결정하고 대선에서 꼭 집권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민주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경선 룰과 관련 김두관 전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등 비명계 예비후보들로부터 반발이 인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특별당규위는 예비후보 및 캠프 관계자들과 만나 경선 룰 결정 취지 등을 설명하고 추가 의견을 청취한 뒤 12일 오후 2시 룰을 최종 의결하겠다는 계획이다.민주당은 앞서 후보자 간 별도의 '룰미팅' 없이 특별당규위의 논의만으로 경선룰을 결정하기로 해 비명계 예비 후보들로부터 반발을 샀다. 반면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비전발표회 직후 질의응답에서 경선 룰과 관련한 질문에 "제가 선수인데 심판 규칙에 대해 뭐라고 말을 하겠나. 국민과 당원의 결정에 따라 어떤 결정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지난 10일엔 박범계 당 선거관리위원장이 "오픈 프라이머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히며 경선룰이 국민참여경선 쪽으로 기울자, 비명계 주자인 김 전 의원과 김 지사가 "독재", "국민을 못 믿는가"라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김 전 의원 측은 전날 대변인 입장문을 통해 "이번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핵심은 국민적 관심과 참여"라며 "민주당 지지자뿐만 아니라 전체 국민이 참여해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두관 캠프 백왕순 대변인은 특히 10일 박 선관위원장의 '오픈프라이머리 불수용' 발언에 대해서는 "(선관위 측은) 10일 저녁 경선룰 결정을 앞두고 오전에 형식적인 의견제출을 제안했다. 그리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한다. 거짓이다"라며 "대권후보들의 의견을 1조차 포용하지 못하는 민주당 친이(친명) 지도부가 어떻게 중도당층과 국민을 포용할 수 있겠나"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백 대변인은 "민주당 지도부가 후보자들의 의견을 일체 듣지 않고 계속 불통한다면, '어대명 추대 경선'의 들러리로 나서는 것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진정 독선과 독재의 길이 아니길 바랄 뿐"이라고 말해 출마 철회를 시사하기까지 했다.김동연 캠프 역시 당규특위 결정이 나오기 전인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의 논의가 심각히 우려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국민선거인단을 없애는 방향이라는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국민참여경선 룰에 반발했다.고 대변인은 "(경선룰 셋팅은) 기존 당규대로 하면 된다. '시간이 없다', '역선택이 우려된다'는 막연한 구실로 국민경선을 파괴하려는 결과를 보인다면 우리 김동연 캠프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민주당 당규특위는 국민을 못 믿는가"라고 당의 입장을 강하게 비판했다.입장문에서 고 대변인은 당에 △후보 대리인 논의 테이블을 구성할 것 △국민경선 원칙을 파괴하지 말 것 등을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는 후보들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룰이 정해진다면 누구를 위한 룰이 되겠나"라고 꼬집었다.출마 의사를 밝힌 2인의 후보가 출마 번복까지 시사하며 경선룰에 반발한 상황에 지도부가 국민참여경선을 강행하면서, 소위 '어대명'(어차피 대선은 이재명)판으로 불리며 제기된 민주당의 '경선 흥행 실패'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당초 민주당 내에선 대권 출마를 선언한 2인 후보 외에도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박용진 전 의원 등이 비명계 대권 후보로 거론됐지만, 김 전 총리와 박 전 의원은 이미 불출마 의사를 밝혀 경선 후보 폭은 대폭 축소된 상태다.김 전 지사는 이날까지 출마 관련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고심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지사 측은 이날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즉시 "오보"라는 입장을 밝혔다.한예섭 기자(ghin2800@pressian.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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