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흡혈귀 사냥꾼 역에 어울리는 배우 <조이뉴스24> 흡혈귀 사냥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 배우는 누구일까. 다음달 개봉 예정인 데이비드 고이어 감독의 \'블레이드\' 시리즈 3편 \'블레이드 트리니티\' 홈페이지에서 최근 실시한 \'뱀파이어 헌터 역에 가장 어울리는 배우\' 설문조사 결과 정우성이 1위에 올랐다. 뱀파이어 헌터는 극중 웨슬리 스나입스의 배역으로 흡혈귀들을 쫓는 사냥꾼이다. 현재 정우성은 25.79%로 1위에 올랐으며 장동건이 18.95%로 2위, 김수로가 14.74%로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는 유지태(11.93%), 이병헌(5.88%) 등이 따르고 있다. 정우성은 최근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등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보였으나 과거 출연작인 \'비트\' \'무사\' 등에서 강렬한 눈빛의 반항아로 등장했다. 김기영 객원기자 evasky@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성이 형 앞에 다 꿇어! 쨉이 되냐 솔직히 ..ㅉㅉ 소간지든 장동건이든 ..객관적 스펙으로도 안되 키가 가히 190에 육박한다 우성이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