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음반 발매와 함께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는 여성 3인조 그룹 \'뮤즈\'가 파격적인 수위의 누드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 신인 그룹이 공식 데뷔를 앞두고 누드 촬영을 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뮤즈의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 가수로서 이미지가 깎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많았다”면서 “뮤즈의 전체적인 컨셉트가 섹시이기 때문에 홍보수단으로서 차별성을 두기 위해 누드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될 이번 누드는 노출 수위 역시 파격적이다. 누드를 제작한 드림엑스 인터내셔널 측은 “촬영은 올누드로 진행했으며 멤버들이 전문 모델 출신이어서 신장 등 신체 조건은 물론 포즈와 촬영감각도 어떤 연예인 보다 훌륭했다”고 전했다.
또 제작사 측은 “이번 누드는 신인가수 뮤즈가 섹시 여성 그룹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스토리 북 형식으로 담았으며, 녹음실 안무실 등 기존 누드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하고 특이한 장소와 소품이 동원됐다”고 설명했다.
유순호 기자 shyu@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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