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소녀 우리, "올리비아 핫세 아냐?"      <조이뉴스24> "올리비아 핫세랑 정말 똑같아요." 14세 소녀 모델 우리가 이번엔 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주목 받고 있다. 우리는 스마트 학생복, 도도화장품, 넥슨의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와 \'메이플스토리\' 등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CF계의 샛별로 떠오른 신예 스타다. 깜찍한 모습부터 신비로운 매력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자랑하며 \'천의 얼굴\'로 불리는 우리는 이번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주인공 올리비아 핫세와 같은 청초한 모습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데뷔 초 올리비아 핫세와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던 한가인, 유진 등이 이미 톱스타로 자리잡은 만큼 우리 또한 그들의 뒤를 잇는 스타로 성장할 것이라는 평가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