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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성형?" 떠벌이의사 고소

파파라치 2004.12.16 02:41:04
조회 1063 추천 0 댓글 12


[iSportsUSA.com] 샤론 스톤이 다시 얼음송곳을 빼어 들 기세다. 스톤은 13일, 자신을 성형수술했다고 떠벌이고 다닌 한 성형외과 의사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이에 따른 정신적 육체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문제의 의사는 베버리 힐즈에서 성형외과를 개업하고 있는 리나토 카라브리아. 소장에 따르면 지난 8월, 그는 연예전문 잡지인 \'Us위클리\'의 \'샤론 스톤 성형수술했나?\'라는 제목의 기사에 "나에게서 대대적인 주름제거 수술을 받았다"라고 증언한데 이어 9월 또다른 잡지 \'인터치 위클리\'에도 같은 내용을 제보했다고. 당시 카라브리아 박사는 샤론 스톤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삼척동자가 보아도 \'언급한 인물\'이 샤론 스톤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스톤측의 주장이다. 소장은 또한 "스톤은 외모를 위해 그 어떤 의학적 행위도 가하지 않았다.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배우적 재능 뿐만 아니라 미모에 대해서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다"며 \'100% 자연미인\'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카라브리아의 행위는 명백히 배우로서의 그녀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것"이라며 샤론 스톤의 이름을 무단으로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챙긴 것에 대해 배상을 요구했다. 카라브리아 박사는 법원에 고소장이 접수된 지 하루가 지난 13일 오후까지도 일체의 코멘트를 자제하고 있다. 단지 변호사를 통해 \'근거 없는 소송\'이라는 짤막한 브리핑을 했다. 하지만 샤론 스톤를 시술한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환자를 보호해야할 의사로서의 책임을 등한시 한 것에 대한 도덕적인 비난은 면하기 어려울 듯. 벌써부터 베버리 힐즈에서는 병원 문을 닫아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46의 나이에도 여전히 섹시한 미인 샤론 스톤은 자신을 키워낸 불후의 명작 \'원초적 본능\'의 속편 \'원초적 본능2\'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2005년 겨울 개봉 예정. [사진] 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여전히 섹시한 샤론 스톤 | AP [프로필] · 이름 :  샤론 스톤 · 출생 :  1958년 11월 17일 · 신체 :  170cm · 국적 :  미국 · 학력 :  에딘버러대학 문예창작 회화전공 · 직업 :  영화배우 · 데뷔 :  1984년 Irreconicilable Diffreences . . . . . . . 샤론스톤은 역시 대단하다...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47세... 그나이에 저몸매 미모 유지하게 힘든데 많은 노력을 한다... 올해 개봉한 "캣우먼"이란 영화를 보면 알수있다...... 20대때 정말 이뻣는데...... 원초적본능에서도 작살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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