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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신화의 일본 대결(일본여자애들 학창시절사진모음)

ㄹㄹㄹㄹ 2004.12.16 02:12:54
조회 1990 추천 0 댓글 18


우타다 히카루 칸노미호 하마사키 아유미 우에토 아야 나카시마 미카 료코 모닝구 ---------- 고뉴스=차희연 기자)비와 신화의 일본 대결이 불가피하게 됐다. 비는 지난 11월 두차례의 일본 공연을 통해 열도상륙의 전략을 구상했고, 3월 공연을 통해 인기몰이 포문을 연 신화는 지난 한해동안 치밀한 전략을 세웠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와 그룹 비와 신화는 이미 공연을 통해 기립박수와 매진사태를 기록하며 \'한류\' 가수와 그룹으로 일본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일본의 가요칼럼리스트들로부터 이들은 호평을 받아왔다. 국내에서 물러설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이들은 새해 벽두 인기 대결장을 일본으로 옮겨 진검승부를 펼친다. 우선 비의 \'선공\'이 시작된다. 비는 새해 초하룻날 NHK 지상파를 통해 방영되는 \'한일우정음악제 2005\'에 출연한다. 신승훈, 체리필터, 슈가, UN 등의 가수들과 함께 서는 무대이지만 정월 초하루의 일본 지상파 TV시청률을 감안해 볼 때 \'인기 예열\'에는 더할 나위 없는 케이스. 신화 또한 절대 밀리지 않는다. 12월 28일 의 일본 판매를 시작으로 새해 \'한류 신화\'의 첫발을 내딛는다. 2005년 신화의 일본 활동은 1월 21일 오사카와 23일 도쿄 단독공연으로 본격화된다. 이미 일본 현지 언론은 연예면을 통해 신화의 1월 공연을 통해 \'인기 다지기\'를 시도할 것이라고 호언하고 있다. 신화 또한 "일본 팬들을 위한 스페셜 공연 기획으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 드리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한반도를 넘어 일본 열도에서 펼쳐지는 비와 신화의 불꽃경쟁이 어떤 구도로 펼쳐질지 한일 양국의 팬들에게는 최대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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