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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업타운 살인 혐의 수배

케빈 쉴즈 2004.12.15 23:12:10
조회 871 추천 0 댓글 6




[로스앤젤레스=연합] 미국 경찰이 힙합그룹 \'업타운(Uptown)\' 전 멤버 스티브 김(25.한국명 김상욱)씨를 살인혐의로 지명수배했다. 캘리포니아주 버뱅크경찰은 13일 오후(현지시간) 한국계 미국인 김씨를 지난 11일 오전 9시40분 로스앤젤레스 인근 버뱅크 노스 라마 스트리트 베트남계 맨 우옌(31)씨 집에서 발생한 총격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 수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당일 우옌씨 집 뒤뜰에서 피해자의 가슴에 총을 쏴 현장에서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용의자 김씨가 LA 코리아타운에서 활동했고 과거 가수로 활동했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하면서 "무기를 소지하고 있는 위험한 용의자와 피해자는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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