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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피 페이스가 뜬다!/ 서민정 라디오게스트

2004.12.14 05:18:19
조회 1059 추천 0 댓글 2






베이비 페이스’가 뜨고 있다. 세월이 그들만은 비켜가는 듯 항상 어린아이 같은 얼굴로 순진한 매력을 풍기는 여자스타들. 너무나 사랑스러워 결코 미워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베이비 페이스’ 스타들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임수정, MBC 아침드라마 <단팥빵>의 최강희, 그리고 MBC 미니시트콤 <조선에서 왔소이다>의 조여정이 대표적이다. ▲꼭 안아주고 싶은 임수정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올 하반기 브라운관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임수정은 하얗고 뽀얀 얼굴에 순진한 눈망울이 마치 어린 아기를 연상케한다. 특히 해맑게 웃을 때면 같은 여자에게도 보호본능을 일으킬 정도다. 이 때문에 임수정의 나이를 들으면 모두들 놀란다. 80년생인 임수정은 올해 스물넷. 그러나 어려보이는 얼굴 탓에 영화 <장화홍련> < ..ing > 등에서 지금까지 아역을 주로 맡아왔다. “어려보여서 오히려 좋은 작품들에 출연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연기자로서도 나이든 역할을 맡게 되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어도 해맑은 웃음과 마음만은 영원히 잃지 않을 것 같은 임수정의 생각이다. ▲말괄량이 최강희 <단팥빵>에서 마니아층인 ‘철인’까지 양산해내며 인기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최강희는 데뷔 10년차인 중견배우다. 그러나 데뷔 초기 <학교>에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 그다지 달라진 것이 없어보인다. 77년생인 최강희는 20대 중반을 훌쩍 넘어섰지만 여전히 교복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단팥빵>에서 고교시절로 돌아가 커플인 박광현과 사랑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찍으며 별다른 분장이 필요없을 정도로 10대 고교생의 모습 그대로라는 호평을 들었다. 장난기 가득한 순진한 웃음이 돋보이는 최강희는 이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연령층에서 고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원한 뽀미 언니 조여정 지난 97년 잡지모델로 데뷔한 조여정은 이듬해에는 <뽀뽀뽀>의 제 15대 뽀미언니로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 세기가 바뀌었지만 당시 어린이들과 함께 웃고 노래부르며 즐거워하던 모습에서 외적으로 변한 점이 거의 없다. 조여정은 81년생으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애정의 조건>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녀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조금이라도 나이를 깎으려고 하는 여타 연예인들과 달리 “저 아역스타 아니에요. 나이 많아요”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깜찍한 외모는 웬만해선 변하지 않을 것 같아 보인다. ======== 서민정은 본인 라디오프로그램 게스트 들이랑 존내 친한것 같다. 일단 김미연은.. 김미연네 집에서 같이 잘 정도로 친하고.. 베복 이희진이랑은 스타 맛집에 같이 출연할 정도고.. 또 오늘 기사 보니가 데프콘이 민정이 칭찬했데.. 랩 잘한다고.. 여하튼 귀엽고 붙임성 좋으니까 .. 민정이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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