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웃찾사’,절대강자 ‘해피투게더’ 완전제압(?)

67 2004.12.11 05:26:31
조회 1717 추천 0 댓글 17




연예팀 3급 정보] ○…‘택아’ ‘그때 그때 달라요’ ‘희한해요’ 등의 코너로 거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목요일 밤 11시5분 방송)이 같은 시간대의 절대강자 KBS2TV ‘해피투게더’를 제압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웃찾사’는 지난 2일 방송분에서 18.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해 17.2%의 시청률을 보인 ‘해피투게더’를 누르기 시작하더니, 9일 방송분에서도 20.1%를 기록해 17.3%의 ‘해피투게더’를 성큼 앞섰다. ‘웃찾사’의 인기 비결은 먼저 신선한 소재다. 영어를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한국어가 될 수 있다는 기발한 발상의 ‘그때 그때 달라요’, 세남자의 척척 맞는 호흡으로 ‘상황의 반복’을 ‘기시감’(마치 겪어본 일인 것처럼 느끼는 일)으로 역전시키는 ‘희한하네’가 그 대표적인 코너들이다. 또 시청자의 눈길을 붙드는 너무나 특이한 개그맨이 있다는 점이다. 더듬이 춤이 일품인 ‘비둘기 합창단’ 코너의 ‘느끼남’ 리마리오, ‘택아’에서 한 박자 느린 반응과 슬로우 모션을 보는 것 같은 몸의 움직임으로 사랑받고 있는 윤택을 비롯해 식상하지 않은 ‘보물’들이 가득하다. 인기 요인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지난 10월14일 방송 시간대를 일요일 오후 5시에서 목요일 밤 11시로 옮긴 것이다. ‘성인이 보는’ 심야 프로그램이라는 특성 덕분에 소재의 폭이 한층 넓어져 계속 새로운 코너가 시도되고 있고, 덕분에 시청자들은 신선하고 다양한 소재의 코너들을 매주 맛볼 수 있게 됐다. ‘노력 앞에 장사 없다’고 했던가. 매 코너에서 보여주는 출연자들의 속도감 있는 댓거리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행동의 맞물림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는 지 실감케 한다. 이러한 출연진들의 뜨거운 노력이 시청자에게 전해져, 시간대를 옮긴 10월14일 8.9%를 보였던 시청률이 두 달이 안돼 20%를 넘기는 성과를 일궈냈다. 쿠키뉴스 홍종선 기자 dunastar@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32672 이요원 복귀작 '패션 70s' 최고대우 [22] 04.12.21 2108 0
32671 '영웅시대'의 '수난시대'..조기조영은 미정 [9] ㅇㄹ 04.12.21 1103 0
32670 서지영-이지혜 "내가 미안해" [14] ㅇㅀ 04.12.21 2684 0
32669 미안하다 사랑한다 결말 -임수정... (스포일러) [2] ㄴㄷㅎㅅ 04.12.21 2241 0
32668 올해엔 A군 같은 사람이 없기를...그러나 '들러리'는 싫다? [1] ㄴㅇㄹ 04.12.21 1271 0
32667 리마리오 "나보다 더 느끼했던 여자친구 있었다" [6] ㄷㄳ 04.12.21 2545 0
32663 엄정화, 안티팬도 돌아서게 만든 연기력 [10] 정화빠 04.12.21 1787 0
32662 '가수' 한예슬 日열도서 신고식 [6] 아오아옹 04.12.21 1351 0
32653 '아녜세' 넘 매력적 [도깨비뉴스] [54] 어멋 04.12.20 3942 0
32645 인기VJ 노홍철 "고등학교때 이효리에게 찜 당했다" [17] 단칼]발도제 04.12.20 4262 0
32633 올해의 굿케스팅 / (같은 옷 다른 분위기? 연겔 간지남들의 선택은?) [14] 간지가이 04.12.20 2193 0
32605 얼짱 김옥빈 여고괴담4 영화에 출연확정! 정말 기쁘네요 ^o^ [23] 김옥빈짱 04.12.20 3848 0
32601 3사 토크쇼 하향평준화 [짤방 : 한국최고미인] [21] ㅋㅋ 04.12.20 3179 0
32597 브래드피트, 아내 위해 41번째 생일파티 취소 [5] 아네쎄 04.12.20 1499 0
32577 [볼만한프로]12월 20일/'네이버 모델 검색순위 3인방 분석' [5] ㄹㅣ ㅐ 04.12.20 1243 0
32564 최강희, 순수한 눈의 피로회복제 같은 그녀 [11] 단팥빵 04.12.20 2095 1
32560 '부부 클리닉'이 흔들린다 [5] 부분클리닉 04.12.20 2325 0
32559 네티즌이 뽑은올 최고의 노래 휘성의 ''불치병'' [5] 불치병 04.12.20 926 0
32558 "원빈 보자" 흥분한 홍콩 [4] 원빈보지 04.12.20 2985 0
32557 테이, 성대결절로 콘서트 전격 연기 [8] 성대결절 04.12.20 616 0
32556 얼짱 남상미 vs 몸짱 공현주 [9] 얼짱몸짱 04.12.20 3986 0
32548 장윤정 50억!! (다른사진있음)←이런여자 싫어? [14] ㅇㅇ 04.12.20 4396 0
32546 대중에게 돌아온 대한남아 홍경민 6집 앨범 Listen & Repeat [5] ㅇ_ㅇ;; 04.12.20 743 0
32533 2004년 최악의 영화!! [주홍글씨 vs 역도산] [28] 연말 04.12.20 2527 0
32532 원미경남편 이창순PD "SBS 드라마<유리화>에서 섬세한 연출을 위해 [3] 왕유선 04.12.20 3720 0
32530 강지원 변호사, 최진실 `유료변론' 전환 [8] 아네쎄 04.12.20 1180 0
32529 배용준, 팬 교란작전 속에 일본 도고 온천에서 목욕 [2] 04.12.20 1152 0
32528 원미경 이뻣네(기사포함) [8] ㅈㅈ 04.12.20 2852 0
32526 스포일러의 최대 피해자는 시청자 [2] ㅇㅇ 04.12.20 688 0
32525 김미숙 "평범한 영화는 하기 싫었다." [5] dd 04.12.20 1149 0
32522 '엽기소녀'로 돌아온 임은경 [20] ㅇ_ㅇ;; 04.12.20 2263 0
32511 "서울행 비행기에 용준님으로 변장한 아들을 탑승시키겠습니다" [16] 왕유선 04.12.20 2442 0
32510 박은혜, "알고보면 저 그렇게 조용하지 않아요" [13] ㅏㅇ앵ㅇ애ㅐ 04.12.20 211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