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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30년동안 대마초/밀양 강간범 난 억울하다

게임 2004.12.10 08:59:49
조회 2314 추천 0 댓글 20






가수 전인권, "대마초 30년간 피웠는데.." [브레이크뉴스 2004-12-09 16:56]   한국 록의 전설 전인권. 지난 4일 한양대에서 열린 \'인권\'콘서트에 7번째 가수로 출연, 열정적인 무대를 장식했던 그는 대마초 합법화 문제에 대해 "모든 것은 선택이라고본다"면서 "술과 달리 대마는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쑥이나 나물처럼 대마를 생각하면 된다"며 행간의 우려를 일축했다. 전 씨는 또 대마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술마시는 사람보다 오히려 위험성이 없다"며 "나는 30년간 대마를 피웠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담배와 같이 기호품으로 취급해 달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억울하면 고소해라" 얼마전 \'병원서 마약성분이 들어간 진통제 달라고 했다\'고 해 논란을 빚은 기사에 대해 전 씨는 사실관계가 왜곡됐다고 주장하며 억울해했다. 몸이 안 좋아 병원서 치료를 받으러 갔었는데 그 당시 혈압이 180-100인 상황이어서 진통제 하나 달라고 했을 뿐인데 그것을 놓고 마치 마약을 달라고 한 것처럼 언론에서 호도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현재 이를 기사화한 몇몇 언론사를 고소한 상태. 이어 전 씨는 공인이라는 이유로 동료연예인들이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소송을 통해 이를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즉, 할말은 하고 살라는 말이다. 다음은 그와 나눈 일문일답.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 팬들을 위해 정통록을 준비했다. 전인권이 말하는 록이 궁금하면 와서 봐라. 또한 내가 좋아하는 스태프들과 함께 공연을 해 너무좋다. -후배가수들에게 후배들에게 음악에 관해 많은 얘기를 하는데 그전에 우선 건강을 말하고 싶다.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노래는 등산에 비유하고 싶다. 정상에 오를 때 힘든 것과 내려올 때의 즐거움을 맛보란 말이다. -음악외에 하는 것 그냥 집에 혼자 있는데 요즘들어 서예를 좀 배울까 생각 중이다. -인순이씨와 CF를 찍었다 내 아들이 학교에 갔는데 친구들이 인순이가 니네 엄마냐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웃음) 시트콤에 윤종신씨 부탁을 받고 출연했는데, 재미있었다. -라이브만을 고집하는 이유 무대에 서면 나(자아)를 느낀다. 라이브가 최고다. -록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어린 친구들이 록을 하겠다고 하는데 \'정석\'의 길로 가라고 말하고 싶다. 꾸준히 한 길을 가다보면 좋을 날이 온다. -선그라스와 헤어스타일 선그라스를 쓰니 좀 젊고 멋있어 보였다. 그후로 계속 쓰고 있다. 머리는 고등학교 그만두고 바로 길렀다. 그게 지금까지 온 거다. 대마초 흡연은 현행법상 불법인데 -내가 대마초를 30년간 피웠는데 이건 마약이 아니다. 그리고 김부선씨의 경우는 벌금형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선택이라고 본다. 담배와 같은 것 아닌가. -혈액형 요즘 그게 유행인가? 난 AB형이다. -팬들에게 열정하나 남아 있다. 난 기인이 아니라 가수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실망시키지 않는 가수가 될 것이니 지켜봐주고 공연에 많이 왔으면 한다. 제임스 갱, Rush, 그리고 김민기의 음악을 들으며 모티브를 얻었고, 블루스가 좋아 혼자 연구를 해 지금의 독특한 창법과 그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었다고. 이날 함께 공연한 가수 인순이씨에 대한 일화도 들을 수 있었다. 같은 가수이자 선배가수인 그녀의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불렀던 노래 \'Stand by ur man\'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그녀(인순이)는 내가 거기 간 줄도 모를 거야"라며 미소를 지었다. 승자가 되기 위해 계획하고 실천하며 실행에 옮기는 자신을 가끔씩 칭찬한다는 가수 전인권. 혼자 집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사색하는 것으로 외로움을 달랜다는 전 씨의 음악은 록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로 하여금 귀감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어 보였다.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 Break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는 밀양 여중생 성폭행사건의 가해자중 한명이 쓴 글입니다. 41명이 집단으로모두 여중생을 성폭행을 한것이아님니다 5개월동안 거쳐.. 성관계를 가진건 확실하지만 그 여중생(여기서 실명 거론됐는데 임의로 삭제했습니다.) 들이 미.친.년입니다 밀양와서 한번 따였으면 다신 안올것이지 따이고선 또 밀양에 열락해 다시 오는건 뭡니까? 여중생들이 철이 없는것입니까? 맞습니다 그리고 41명 모두 폭력배라고 나왔지만 모두 허위사실입니다. 41명은 밀양에 고교3학교와학생들이 합쳐서 모인 애들이 41명뿐이고 밀양연합...그런 조직단체는 없습니다.. 이런 시발 기자들 그렇게 거짓말로 하는게 좋아? 저도 오늘 울산에서 불구속입건으로 나온 사람이지만 모두 거짓입니다. 울산 남부경찰서 형사계3~7반 형사들 그리고 기자들.. 모두 엉터리 기사입니다. 남부 경찰서 형사들이 강제로. 무슨 마창연합이다뭐니.. 밀양연합은 언제 만들었냐니 그렇게 강제로 물어보면서 조사를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여중생을 성폭행을 해서 잡혀간건아니구 그 여중생을 아는 사실로만 잡혀가서 아무 잘못없이..불구속입건으로 나왔습니다 저의 밀양쪽애들이 잘못있긴하지만 남자의 본등은 다 그런것이 맞잣습니까 여자가 있으면 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건 남자들을 다 같은생각이고 제가 하고싶은말은 다만 기자들이 그딴식으로 기사내용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상 가해자가 쓴 글....ㅡ.,ㅡ 이글 퍼온 사람인데요 이글 루리웹에서 퍼온거고요. 자작은 아니고 낚시는 더더욱 아니에요 http://ruliweb.dreamwiz.com/ruliboard/read.htm?num=59589&table=game_ps03&main=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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