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신지, 애정행각?…\'진한\' 포즈 사진 도마에
[굿데이] 2004-12-09
\'아니, 손이 어디에?\'
주영훈과 신지가 다정하게 찍은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노래방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는 주영훈이 마이크를 들고 있는 신지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뺨에 입을 맞추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주영훈이 지나치게 깊이 신지를 감싸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둘이 정말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다가 다정한 포즈를 취한 것 같은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자고 반박하고 있다.
정유미 기자 happy@hot.co.kr
기자냐 인터넷 찌질이냐? 폐인싸이트 뒤져서 기사나 쓰는 것들 한심하다.2000원짜리 누런 주간지보다 못한 판촉,무가지. 글쓴 것도 싸이질 하나 다 퍼다가 인터넷에다 올려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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