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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연가’ 김희선-연정훈 키스신 공개!

아토피 2004.12.09 02:43:47
조회 1293 추천 0 댓글 4








짤방의 후지사와 에마 이쁘지 안소? 이 미소에 밤잠을 설치게 된다오... 단점이 있다면... 가삼이 쬐까 작다는거하고... 연기를 억수로 못한다는거... 후지사와 에마 (藤澤惠麻 : 등택혜마) 생 일 : 1982년 12월 26일 출 신 : 카가와현(香川?) 직 업 : non-no모델 학 력 : 경제학부 3학년 신 장 : 167.5cm 몸무게 : 45kg 혈액형 : O형 좋아하는 음식 : 쁘띠토마토, 코티지치즈 좋아하는 지역 : 오사카 (관서지방쪽을 좋아함) My Boom : 호일구이 BEAUTY : 스트레칭, 목욕중 맛사지 방 송 : NHK 드라마「天花」 ------------------------------------------------------------------------------ ‘슬픈연가’ 김희선-연정훈 키스신 공개!      방영 전부터 대규모의 예비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MBC <슬픈연가>(극본 이성은 연출 유철용)가 해외 촬영을 모두 마치고 국내 촬영에 돌입하면서 거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슬픈연가> 팀은 지난달 초 미국으로 건너가 20여 일 동안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등 뉴욕 현지 촬영을 마치고 지난달 말에 귀국했다. <슬픈연가>는 벌써부터 공식 카페를 자처한 카페들이 넘쳐나며, 규모도 4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카페부터 100명 단위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더불어 <슬픈연가> 홈페이지(sadlovestory.co.kr)는 현재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못지않게 활성화되어, 팬들이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과정 역시 함께하고 있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느 네티즌은 “오늘 주유소씬 찍으신다고 하시던데 지금쯤 촬영을 하시고 계시겠죠?”라며 촬영 일정을 꿰고 있는가하면 김종학 프로덕션이 제작한 KBS <해신>과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는 것을 염려한 어느 네티즌은 “슬픈연가 월화드라마로 옮긴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에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옮기셨으면 좋겠는데 같은 제작사 드라마가 대결한다는 게 좋지 않은 거 같아서요.”라며 편성 시간을 걱정하고 있기도. 이처럼 예비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은 8일을 전후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8일인 오늘, <슬픈 연가> 홈페이지에 김희선 연정훈의 키스 장면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었기에. 이미 <슬픈연가>는 새로운 사진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하루 빨리 <슬픈연가>를 보고 싶다는 팬들의 바람이 사진으로나마 충족될 것. 그 동안, 첫 방영날인 내년 1월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김희선, 권상우, 연정훈 등의 출연진과 함께 <슬픈연가> 제작팀은 현재 전북 부안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 WWCAST.COM  - Copyrights ⓒ 리뷰스타 www.reviewsta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연선 기자 / purpletree@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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