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여배우들, 시상식서 가슴노출 경쟁 바야흐로 시상식 시즌인데요. 시상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여배우들의 의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배우들의 시상식 파격 노출! 스포츠 투데이가 다루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배우들이 지난 5일 열린 제3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패션의 화두는 가슴으로 모아졌는데요.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가슴노출 경쟁으로 팬들의 시선을 빼앗아버렸다고 합니다. 시상식장의 패션리더인 김혜수씨를 비롯해 공효진씨의 파격노출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시상자로 등장한 공효진씨는 가슴선을 아예 드러내며 검정 끈으로 연결된 회색빛 롱드레스에 털장식 모자를 달아 우아함을 한껏 뽐냈다고 합니다. 또 초청가수로 무대에 오른 렉시의 섹시 의상도 눈길을 모았는데요. 이날 렉시는 가수 거미와 함께 축하무대를 꾸몄는데 검은색 망사 스타킹과 초미니 핫팬츠 위로 가슴을 섹시하게 강조했다고 합니다. 어제 하버드에서 병원복도에서 김민클로즈업 할 때 김민가슴 엄청빵빵하던데? 본 사람있어? 미니스커트도 촥 달라붙고.... 위 사진은 김민정 가슴 옆사진... 가슴이 의외로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