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4세 소녀 '우리', 몸값 6천배 폭등? 난 처음보는 애들인데..

이런시발 2004.12.08 01:42:20
조회 3004 추천 0 댓글 15






<조이뉴스24> 개런티 2만원을 받으며 출발했던 한 소녀가 무려 6천배 가량 몸값이 상승하며 \'신데렐라\'의 화려한 탄생을 알렸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미 여러 패션잡지의 화보를 통해 주목받았던 14세 꼬마 숙녀 \'우리\'다. \'우리\'는 동서양의 이미지가 혼합된 얼굴과 14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성숙하고 복합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신예 모델이다. 6년 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뽀뽀뽀\'를 통해 데뷔한 그는 처음 패션잡지 모델 개런티로 2만원을 받았지만 최근 넥슨 \'카트라이더\'의 1년 전속 모델료로 1억2천만원을 받았다. TV 출연 경험이 전무한 14세 어린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포털 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팬카페 회원이 6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자랑하는 그이기에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 모델로는 가장 적절한 선택이었다는 평가다. 사실 \'우리\'의 CF 대활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개런티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도도화장품\' 모델로 선정돼 \'최연소 화장품 모델\'로 이름을 각인했다. 또한 올 초 세븐과 함께 \'스마트 학생복\' 모델로 활약한 그는 모델료 8천만원 전액을 불우 이웃돕기에 기부해 외모 만큼이나 마음도 예쁘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는 이외에도 현재 의류, 패스트푸드, 이동통신사 등 수많은 광고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좀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고사하고 있어 관계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 근데 원래 어렸을때 이뻣던 애들은 커가면서 괴물이 되던것 같던데..애네들은 이쁘게 클까??? 나 국딩때 우리학교에서 이쁘다고 날렸던 애들은 지금 보니 다 우주괴물이 되있던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