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각트 남자가 봐도 멋졌다

각사마 2004.12.05 13:56:40
조회 2995 추천 0 댓글 11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국내 최대? “현재 시상식을 준비해오던 ‘m.net KM뮤직비디오페스티벌’의 경우 대다수의 음반제작자들의 의견을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축제형태로 전환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는 시상식제도의 발전적 해체에 부합하고 음악 산업계의 현실을 방영한 새로운 음악페스티벌로 다시금 전환하게 된 첫 번째 사례로서 기존의 시상식에서 축제 형태로의 전환은 변화하는 음악 산업계의 적극 대처하는 고무적인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기존 방송사와 언론사들이 주관하는 연말 가요 대상의 ‘발전적 해체’를 주장하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은 가장 객관적이어야만 하는 성명서에서 특정 케이블 방송인 m.net의 ‘뮤직 비디오 페스티벌’을 칭찬해서 그 의도에 대해 궁금증을 낳고 있다. 브레이크 뉴스가‘연제협, m.net, 코리언 뮤직어워드’라는 기사를 통해 그 의혹을 문제제기하자 우연의 일치인지 연제협 홈페이지의 성명서에서 m.net의 관련된 부분이 지워졌다. 다시 브레이크 뉴스가 연제협 정영범 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명서가 바뀐 부분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자 또 우연의 일치인지 연제협은 성명서를 처음으로 원상복귀 시켰다. 이렇게 “그 때 그 때 달라요.”하는 성명서의 의혹을 통해 연제협과 m.net의 연관관계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더 커져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m.net은 [2004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을 국내 최대 규모라고 자랑하며 홍보하고 있다. 다음은 m.net이 보내온 보도 자료의 내용이다. 음악채널 m.net과 KmTV는 오는 12월 4일(토)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국내 유일의 대규모 뮤직비디오 시상식 [2004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2004 m.net Km 뮤직 비디오 페스티벌]은 올 한해 최고의 뮤직비디오를 뽑는 시상식과 더불어 시청자, 가수, 대중음악 관계자, 영상 산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 한국 대중 음악계를 총결산하고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국내 음악채널의 양대 산맥인 m.net과 KmTV가 통합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Music On TV에도 동시 생중계 하는 등 그 규모와 의미가 더욱 확대되어 업계종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상작은 대중문화 관련 종사자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 점수, 인터넷&모바일 투표 점수, 외부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한 뮤직비디오 선호도 점수, m.net과 KmTV 자체 선정 위원회 점수를 합산해 선정된다. [2004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은 “Fun Free Young Trendy"라는 컨셉으로 차별화 된 국내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해외 뮤지션들의 초청공연을 잇달아 마련하고 연기자, 화제의 인물, 스포츠스타, 대중음악 저명인사들을 시상자로 초대해 국내외 스타가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축제 같은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강원래가 구준엽, 비, 바다와 조인트 무대를 꾸며 감동어린 공연을 선사했고 섹시걸 이효리와 신화의 이민우 합동공연, 휘성과 세븐의 배틀 무대 등을 마련해 메인타겟(14~19세) 시청률 3.69%로 KBS2(3.45%)와 MBC(2.22%)에 앞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연습생 시절 연인으로 발전해 동고동락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휘성과 거미가 결별 후 처음으로 다시 함께 무대에 서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휘성과 거미는 연인에게 사랑 고백하는 내용이 담긴 팝 히트곡 ‘911’을 부르며 호흡을 맞춘다. 그리고 S.E.S 전 맴버 유진과 핑클의 멤버 옥주현이 대결 무대를 펼친다. 이미 합동 공연을 위해 안무 연습에 들어간 유진과 옥주현은 섹시하고 파워풀한 춤동작을 함께 선사하며 그 동안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여정이며 공연 중 깜짝 게스트도 등장해 특별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또한 대만 최고의 남성 그룹 F4의 멤버 언승욱이 내한해 특별 공연을 펼치고 일본 비주얼록의 대표주자 각트(Gackt)와 힙합 뮤지션 엠플로(m-flo) 등 아시아 최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축제의 장을 펼친다. 어제 그간 가장 권위있다고 평가받던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연제협의 기습 성명서 탓에 파행을 빚었다. 골든디스크 측은 개별 기획사 가수들의 출연여부를 확인하느라 곤욕을 치뤘다. 그러는 동안 m.net의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은 기획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것 같다.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 Break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용호 머라이어 캐리가 울나라와서 안녕하세요가 뭐죠? 이렇게 묻고선 팬들이 안녕하세요~~ 이러니깐 왓??..음..무슨말인지 모르겠군...이 G랄했다 각트 앤 한국어 멘트하고 한국어 가사까지 다 외워서 했다 잘생긴게 머리도 좋다. 오늘부터 나도 각사마 빠돌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32601 3사 토크쇼 하향평준화 [짤방 : 한국최고미인] [21] ㅋㅋ 04.12.20 3181 0
32597 브래드피트, 아내 위해 41번째 생일파티 취소 [5] 아네쎄 04.12.20 1501 0
32577 [볼만한프로]12월 20일/'네이버 모델 검색순위 3인방 분석' [5] ㄹㅣ ㅐ 04.12.20 1245 0
32564 최강희, 순수한 눈의 피로회복제 같은 그녀 [11] 단팥빵 04.12.20 2097 1
32560 '부부 클리닉'이 흔들린다 [5] 부분클리닉 04.12.20 2327 0
32559 네티즌이 뽑은올 최고의 노래 휘성의 ''불치병'' [5] 불치병 04.12.20 928 0
32558 "원빈 보자" 흥분한 홍콩 [4] 원빈보지 04.12.20 2987 0
32557 테이, 성대결절로 콘서트 전격 연기 [8] 성대결절 04.12.20 618 0
32556 얼짱 남상미 vs 몸짱 공현주 [9] 얼짱몸짱 04.12.20 3988 0
32548 장윤정 50억!! (다른사진있음)←이런여자 싫어? [14] ㅇㅇ 04.12.20 4399 0
32546 대중에게 돌아온 대한남아 홍경민 6집 앨범 Listen & Repeat [5] ㅇ_ㅇ;; 04.12.20 746 0
32533 2004년 최악의 영화!! [주홍글씨 vs 역도산] [28] 연말 04.12.20 2528 0
32532 원미경남편 이창순PD "SBS 드라마<유리화>에서 섬세한 연출을 위해 [3] 왕유선 04.12.20 3722 0
32530 강지원 변호사, 최진실 `유료변론' 전환 [8] 아네쎄 04.12.20 1183 0
32529 배용준, 팬 교란작전 속에 일본 도고 온천에서 목욕 [2] 04.12.20 1154 0
32528 원미경 이뻣네(기사포함) [8] ㅈㅈ 04.12.20 2854 0
32526 스포일러의 최대 피해자는 시청자 [2] ㅇㅇ 04.12.20 690 0
32525 김미숙 "평범한 영화는 하기 싫었다." [5] dd 04.12.20 1154 0
32522 '엽기소녀'로 돌아온 임은경 [20] ㅇ_ㅇ;; 04.12.20 2265 0
32511 "서울행 비행기에 용준님으로 변장한 아들을 탑승시키겠습니다" [16] 왕유선 04.12.20 2444 0
32510 박은혜, "알고보면 저 그렇게 조용하지 않아요" [13] ㅏㅇ앵ㅇ애ㅐ 04.12.20 212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