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바꿀 생각 없어요!" 코요태 신지가 논란이 일고 있는 타이틀곡 ’빙고’와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신지는 3일 자신의 팬 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빙고(氷孤)’에 대해 말이 많지만 내부적으로 바꿔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려했던 반응이에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타이틀곡이 가성을 써야 돼 나에게 더없이 부담스럽고 힘들지만 나 하나로 인해 타이틀곡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팬으로서 충고를 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이미 결정돼 방송까지하고 있는 음악에 대해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또 "타이틀곡이 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해 솔직히 마음이 아프지만 조금 지나 라이브가 익숙해 지면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이버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타이틀 곡 `빙고(氷孤)`는 캐롤 같은 편곡에다 간주에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들만의 재미있고 독특한 랩으로, 노래를 더욱 흥겹게 만든다. 빙고는 `얼음 빙`자에 `외로울 고`라는 글자의 합성어다. 윤경철기자(anycall@heraldm.com) - `헤럴드 프리미엄 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문제의 동영상  확대해서 명암주고  한 80번  돌려본 나의 생각은 뭔가보인다.....  근데  그뭔가가  꼭 xx라곤 단정할수 없다. 그렇지만 또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수상하다..(뭔가 보이긴 보이는데 그게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할수가없다) 노팬티는 아닐것이다..   팬티를 입었는데  다리를 벌리는 과정에서  약간 무언가 삐져 나올 가능성이 젤 높다. 여기서 부탁이있다 난  여친 없다. 여친있는  햏자는  직접 실험해서 결과를 발표해주었으면한다. 여동생에게 용돈 주고 시켜봐도 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