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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난 음탕한 암캐였다'

깜찍루니 2004.12.05 03:51:04
조회 3602 추천 0 댓글 9








[Entertainment News] 앤더슨,\'난 음탕한 암캐였다\'   최근 자신은 순진한 시골처녀였다고 고백한 \'섹시미녀\' 파멜라 앤더슨. 그가 불과 며칠 후 이를 뒤집는 발언을 해 화제다. 30일(한국시간) 영국의 한 연예사이트는 앤더슨이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약간은 방탕했던 것 같다고 밝힌 사실을 보도했다. 자신을 \'음탕한 암캐\'라고 칭하기까지 하면서 말이다. 앤더슨이 이같이 생각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을 할 시절을 포함, 지금까지의 활동을 되짚어봤다. 그 결과 내가 품행이 방정하지못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며  "과거에는 내가 찍는 사진, 영화들이 외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 그 사진들을 보니…."라고 말끝을 흐리며 웃었다. 이어 그는 이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재빨리 덧붙였다. 이같은 과정이 그를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할 수 있게 해준 발판이라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 또한 앤더슨은 "누구나 음탕한 면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며 "나는 음탕하다. 인정한다. 나는 어린 나이에 성에 눈을 떴고 성을 즐길 수 있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 많은 것을 배워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스포츠서울닷컴ㅣ이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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