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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쿨, 해체는 없습니다"

ㅇㅇ 2004.12.01 01:40:03
조회 1284 추천 0 댓글 5






이재훈 "쿨, 해체는 없습니다" [스포츠한국 2004-11-30 07:18]   “해체는 없다!” 지난 8월 해체설에 휩싸였던 그룹 쿨의 이재훈이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다시 한 번 “해체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본지 8월12일자 단독인터뷰 참조). 또 동료인 유리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 29일 오후 3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CCM(기독교현대음악) 앨범 ‘미라클’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한 이재훈은 간담회가 끝난 뒤 오후 4시부터 1시간 가량 취재진과 만나 입을 열었다. “쿨이 여름마다 팬들을 찾아갔듯, 내년 6월께 10집을 발표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재훈은 “비온 뒤 땅이 굳듯 쿨은 더욱 탄탄한 그룹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해체설 이후 미국 LA로 건너가 3개월여 동안 머물며 복잡한 심경을 정리했다”고 밝힌 그는 “해체설이 불거진 뒤 마음 고생이 많았다”며 “당시에는 어찌할 바를 몰라 안면도에서 조용히 낚시를 하며 생각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멤버들간에 다소 갈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10년이나 된 그룹이 문제가 없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해체설을 다시 한 번 일축했다. 그는 또 유리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이재훈은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던 데 대해서는 “10월께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었기에 활동이 불가능했다”며 “콘서트가 무산된 것도 결과적으로 활동하지 못한 원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재훈은 그동안 LA 지인의 집에 머물며 10집 구상을 하는 틈틈히 운동을 하며 마음을 가다듬어 왔다. 또 현지에서 활동 중인 가수 유승준과 만나기도 했다. 이재훈은 “이번 ‘미라클’ 앨범 발표를 위해 1주일 전 귀국했다”며 “12월16일에 있을 미라클 무료 콘서트까지는 국내에 머문 뒤 다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그룹 쿨의 이재훈이 29일 \'미라클\' 2집 기자간담회에 참석, 지난 5월 신인가수 적우의 쇼케이스 이후 6개월여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쿨은 해체하던지 말던지 윤희중 슬픈운명 가사를 다시 읽어봤는데 중간에 여자 랩 부분이 uh! sexy 2 lexy\'s my foxy!로 시작하네 설마 그 렉시는 아니겠지 목소리 참 좋네그려 아무튼 윤희중 군복무중이라니 빨리 돌아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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