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순백과 불의 이중 무대 [조이뉴스24 2004-11-26 17:32]   <조이뉴스24> \'환상적인 리허설 무대였다.\' 26일 오후 7시 열리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일본의 톱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카메라 리허설을 마쳤다. 그는 첫 번째 곡 ‘M\'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응용한 우아한 흰색 무대 의상을 입고 나와 부채를 든 네 명의 백댄서와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로 노래를 불렀다. 이어 두 번째 곡 ‘Boys & Girls\'에서는 빨간 모자를 쓰고, 불의 형상을 담은 듯 화려한 레드와 블랙의 탱크탑으로 변신한 후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리허설을 마친 그는 \'여러분 고마워요‘ 하고 인사를 한 뒤 무대를 내려왔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이득 기자 dlee@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보아가 왜 일본에서 최고 인기있는지 알겠다.. 하마사키 저런 애들이 그동안 일본에서 최고로 인기있어서.. 저런 애들만 보다가, 보아보니까 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