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좆같은 점이 뭔지 아냐?

사회의 인간쓰레기들 다 상대하면서 일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음식점 주방이나 노가다판 가보면

진짜 짐승보다 못한 새끼들 많거든?

특히 자기가 좀 배운 편이다 하는 사람들은 그런 새끼들하고는 아예 대화가 안 통한다는 걸 알 수 있을 거다 ㅋㅋ

회사도 물론 좋소가보면 인간 이하의 새끼들 많지만

아예 머리를 쓸 필요 없는 일하는 곳 가면 거의 대다수가 인간 말종 쓰레기 새끼들이라서

진짜 천박하고 미개함 그 자체를 볼 수 있음

난 대학 입학하고 음식점에서 알바 했었음. 가끔 그때 처음 알바했던 식당 생각나는데, 주방에 왠 멧돼지새끼 하나 있더라고? 근데 외모도 짐승새끼 같은데 성격이 진짜 쓰레기 중의 쓰레기였음. 

굳이 비유하자면 그냥 진짜 짐승 한마리가 주방에 있다고 생각하면 됨. 

진짜 어떻게 저렇게 무식한지 신기할 정도였고 대화 자체가 불가능함. 인간으로서의 매너, 예의, 교양 이런 건 단 1%도 없었고 그냥 태어났으니 살고 있는 생물체 같은 느낌이었음. 저런 애들이 돈 받고 일하고 있는 게 신기했다.

일하는 첫날부터 다른 직원들이 나한테 와서 저 직원 욕하는데 그게 너무 웃겼음. 얼마나 좆같았으면 오늘 처음 들어온 알바한테 매일 같이 일하는 직원 욕을 할까 ㅋㅋㅋㅋ

가끔 그때 생각하면 지금 내가 돈을 막 엄청 많이 벌고 그런건 아니지만 적당히 배울만큼 배운 인간들하고 회사에서 일하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