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건시대에 바깥세상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책상물림의 표본, 권력지향, 선민의식 정점의 사또처럼
민간시장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면서
또 다시 막무가내로 잘못된 관 우위체제와 관 우위의식으로
민간시장에 또 일방적으로 밀어부칠수 있기 때문에
이름만 바뀐 저거 폐지안하면

잘못된 관 우위 중심 선민의식 때문에
또 민간시장이 일방적으로 당할 수 있음
ㅇㅇ학 붙은건 그냥 썰임
정답이 없고 그냥 관련 썰이 많다는거
경제학?, 정치학?, 행정학?

ㅇㅇ학 붙은건 그냥 썰임
정답이 없고 그냥 관련 썰이 많다는거
얼마나 관련 ㅇㅇ썰, ㅁㅁ썰 등 아무개 등이 말한 잡학다식 학설을 알고 있냐는건데
본인 일상생활하면서 저런 각종 썰들이 도움됨? 필요함?
슈퍼에서 물건사는데 각종 저런류의 썰, 책상물림류 잡학다식 썰, 아니면 말고 식 검증도 하기 힘든 저런 주절주절 썰 같은게 필요함?
반면
민간시장은 아니면 훨씬 전문화되어 있고,
각종 서비스에 대한 수요,공급이 확실하게 이뤄지며,
각종 서비스에 대해 책임을 지며,
지금까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가는 민간시장 주체들에게
저런 검증도 하기힘들고, 각종 아니면 말고식의 썰만 달달 외워서 민간시장에 일방적으로 들이미는게 통함?
행정법은 시험지에 판례 복붙하며, 그것만 기계처럼 외우고 다니는데
저런 봉건시대 과거 각종 경전(ㅇㅇ왈) 외우던 사람들에게
오늘날 빠른 기술발전과 발달하는 시장경제에 의해
첨단으로 진화하고,
발전하는 민간시장을 쥐락펴락하게 하면
과거 폐쇄되어 낙후되고 뒤떨어졌던 봉건시대와 다른게 있을까
한번의 시험으로 평생 뭐 된건마냥 평생 사또처럼 자리 딱 잡고,
각종 의전, 대우만 받으려고하고,
인사권만 생각하며
책상물림식 종이(시험지, 각종 경전 등) 안 세상에 갇혀,
종이 밖 현실세계에 나오는건 두려워
소심하게 결재판 딱 쥐고,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체들에게 또다시 일방적이고,막무가내로 또 밀어부칠수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