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스펙 무자격증
경기권 좃문대 전자과 3.1
운전 1종보통이 끝인 놈이다 ㅇㅇ
영업하다 그만두니 인생 물경력으로 좃댓구나 ㅇㅇ
계속 영업하기엔 고객응대하기 좃같고
다시 학과살려서 취업해야하는데
전자과여서 좀 애매해서
코딩준비하려한다 ㅇㅇ
형은 현재 스위스 여행중이고 7월까지 이탈리아 있다올예정이다
갔다오면 국비 바로 등록하고 빡세게 한번 살아보려한다.
형이 직업상 사람들 보니까 그냥 현재에 충실하게 사는놈들이
뒤돌아보면 승리자더라.
물론 어느정도 고민은 필요하지만 요즘 엠지들은 나포함
고민이 너무많아서 뭘 시작을 못하는 병ㅡ신들뿐이더라ㅇㅇ
나 스위스여행도 솔직히 개뜬금없이시작했다
내가 스위스..? 존나 꿈같은나라고 거의 한국인 대부분은 비싸서 꿈도못꾸는나라인데 알고보니 10일기준 400이면 갔다오더라.
간김에 이탈리아 갓다오면 비행기는 거의차이없으니 1~200 추가된다고 보면되고.
걍 세상에 우릴 겁주는게 너무많다 막상 부딪히면 별거아니고
중요한 근거는 ‘누군가는 성공해서 잘 삼’
국비코딩도 마찬가지다. 하기전에는 인터넷보면 씨발 뭐 취업경쟁이 300대1이니 1000대1이니 ㅇㅈㄹ하고있는데
잘찾아보면 ,
그중에서도 국비코딩으로 해서 취업문 뚫는놈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성공한자들은 디씨를안해.
실패한 패배자들이나 꿍시렁 꿍시렁 인터넷에서 떠들시간있지.
스위스 와서 처음에 입국심사부터 말안통해서 개좆긴장하고 했는데 결국 다 사람사는세상이고 사람이 할수잇는일이더라
나같은 개빡대가리가
아이 고 스위스. 앤 아이고 로마 앤 고 홈 으로
찐따같이 뭐라도 뱉으니까 검표원이
한숨 푹 쉬더니 오케이 패스 해주더라.
걍 부딪히자 시발거 뭐잇냐 ㅇㅇ
어차피 좃대로살앗잖아 니네들
그러니까 이런데 기어들어와서
부정적인글쳐보고잇고 자존감깎여서
유튜브솟츠에 뇌절여져서 하루딸딸이치다가 잠자고.
씨발거 언제까지 그렇게살거냐 .
형도 그렇게 살아서 할말없는데
지금 스위스에서 느낀게뭐냐면
현재 내가 할수잇는거에 집중해야 한다는거다
뭘하든지
나도 지금은 여행에 집중하느라 갤 잘안올건데
걍 갑자기 나도 취준생각하니 갑갑하다가
같은생각하고있는. 어쩌면 나보다 훨씬 힘든시간
갖고있을 새끼들 생각나서 울컥해서 글남긴다
암튼씨발 여행한번 시원하게 갓다와라
치킨 쳐먹지말고
여행이 나는 진짜 돈버리는짓 제일 미련한짓이라생각햇는데
아예 유럽쪽 말도 안통하는데 와서 부딪혀보니깐 절대 해결안되고 어려울거라 생각했던것들도 해결되고
세상 모든거에 왜 그렇게 겁먹엇을까 싶더라
암튼 여행와라
스위스와라
다른나라는 모르겟다
스위스와서 태어나서 처음보는 낙원같은곳오니
자존감 존나올라간다 ㅇㅇ
난 이제 뭐든지 할수잇다
절대 나같은놈이 올수없다고 생각햇던 스위스에도 와보앗으니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